고된 일로 술에 찌들어 살던 30대 남자의 대반전
올해 34살 이치훈 씨는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화물업을 하는 열혈 청년이에요. 고된 일을 마치고 난 뒤 술을 자주 즐기면서 허벅지는 얇아지고 뱃살은 두둑해지는 등 체형에 변화가 생겼어요. 게다가 불규칙한 식습관과 생활패턴까지 더해지면서 치훈 씨의 보디라인은 상태가 나날이 안 좋아졌어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던 치훈 씨는 마음을 다잡고 운동을 시작했어요. 하지만 워낙 먹는 것을 좋아하고 운동과 담을 쌓았던 터라 엄두가 나지 않았던 그는 자신을 도와줄 멘토를 수소문했어요. 그러던 중 머슬마니아 김도영 프로가 운영하는 대구 근육형님 센터를 찾아가 운동을 시작했어요.

김도영 대표는 꾸준히 운동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체계적인 웨이트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 치훈 씨의 체지방을 걷어내고 근육량을 늘리는데 집중했어요. 포기하지 않고 2년 동안 꾸준히 운동하면서 치훈 씨는 20㎏을 증량했고, 골격근량 45㎏, 체지방률은 12%까지 낮췄어요.

좋아하던 술도 최대한 자제하면서 건강한 식단으로 바꾸자 몸이 건강해지면서 마인드도 더욱 긍정적으로 변했어요. 어려운 일이 닥쳐도 자신의 힘으로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생기면서 일의 능률도 올라갔어요. 운동으로 180도 달라진 삶을 살고 있는 치훈 씨의 운동 비법을 알아볼까요?
운동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이치훈의 운동 비법
1. 데드리프트
출처: 맥스큐TV 바벨을 들고 양발 사이에 발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선다. 어깨가 굽지 않도록 시선은 정면을 바라본 상태에서 가슴을 내밀고 등의 각도가 지면과 평행이 될 때까지 상체를 숙인 뒤 일어난다.
이치훈의 운동 TIP “등과 허리, 힙, 하체 등 전체적으로 단련할 수 있는 대표적인 웨이트트레이닝 운동입니다. 중량이 하체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바벨을 허벅지에서 무릎 아래까지 스치면서 내려주세요.”
2. 풀업
출처: 맥스큐TV 어깨너비보다 넓게 벌려 바를 잡는다. 천천히 상체를 당긴 뒤 정점에서 수축한 뒤 준비자세로 돌아와 반복 실시한다.
이치훈의 운동 TIP “흔히 말하는 턱걸이와 같은 형태의 운동으로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어서 머신이나 밴드를 이용해 운동해보세요.”

꾸준히 운동하면서 운동의 매력에 푹 빠진 치훈 씨는 요즘 피트니스 대회 출전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정진하고 있어요. 치훈 씨의 멋진 모습을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에서 만날 수 있길 기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