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건강에 좋은 수많은 보충제 중에서 몇 가지를 소개했다. 이들 보충제를 복용하면서 건강한 자연식 식이요법을 실시하면 심장이 25억 번 넘게 뛰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다.
심장은 평균적으로 1초에 한 번가량 뛴다. 당신이 80세까지 산다고 가정하면 총 25억 번을 뛰는 셈이다. 평생 벤치프레스를 아무리 많이 해도 인체에 있는 다른 근육은 심장처럼 많이 수축하지 못한다. 그런데 왜 보디빌더들은 심장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을까? 아마도 다른 신체부위를 운동하는 데 집중하면 심장은 저절로 좋아질 거라는 믿음 때문일 것이다. 물론 이 말도 맞다. 몸을 움직이면 심장도 함께 운동되니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은 심장도 건강할 확률이 높다. 하지만 좀 더 만전을 기하려면 오늘 소개하는 보충제까지 복용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트레이닝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리코펜
리코펜은 혈관의 탄성을 증가시킨다. 또한 최신 연구 결과에 따르면, 리코펜을 섭취하면 혈관의 기능이 향상돼서 혈액이 근육으로 더 쉽고 빠르게 전달된다고 한다. 그러면 심장질환도 예방되고 운동 수행능력까지 향상된다. 토마토, 특히 햇볕에 말린 토마토나 토마토소스에는 리코펜이 다량 함유돼 있다. 보충제로 복용하고 싶다면 20~40mg을 매일 1회 식사와 함께 복용하자.
오메가-3
필수지방산 오메가-3는 미국인의 식탁에서 찾아보기가 힘들다. 하지만 오메가-3를 섭취하면 트리글리세리드 수치가 낮아져서 각종 심혈관 질환과 암이 예방된다. 또한 근육 매스 성장과 지방 연소에도 도움이 된다. 오메가-3를 섭취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어유 2~3g을 하루에 2~3회 식사와 함께 복용하는 것이다.
아르기닌
근육 매스를 키우는 것이 목표인 사람이라면 아르기닌이 산화질소 생성량을 증가시켜서 혈관을 이완시킨다는 사실을 잘 알 것이다. 혈관이 이완하면 운동 중인 근육으로 혈액과 영양소가 더 잘 전달된다. 또한 혈관의 내피 기능을 향상시켜서 혈압을 낮추고 관상동맥 질환을 예방한다. 나이가 들수록 누적되는 노화의 부정적 영향도 완화된다. 운동 전후에 아르기닌 3~5g을 복용해서 심장을 보호하자. 운동을 하지 않는 날에는 기상 직후 공복에 3~5g만 복용하면 된다.
글 맥스큐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