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덕분에 몸짱 된 프로가 알려주는 바프 촬영 꿀팁
요새 바디프로필이 큰 인기죠. 연예인, 피트니스 선수가 아닌 일반인들도 인생에서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바디프로필이 주목 받고 있어요. 바디프로필 전문 스튜디오나 바프 촬영을 목표로 하는 피트니스 클래스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요. 이 바디프로필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주인공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어요. 18년 동안 꾸준히 예술작품 같은 바디프로필을 촬영하고 있는 공현욱 씨가 그 주인공이죠.

18세부터 학생부 보디빌딩 선수를 시작해 20년째 운동을 하고 있다는 현욱 씨는 학창 시절 우연히 방문한 헬스클럽에서 벽에 걸린 아버지 사진을 보게 됐다고 해요. 멍하니 사진을 보고 있던 그에게 헬스클럽 관장님께서 아는 사람이냐고 물으셨고, 사진 속 선수가 아버지라는 대답에 그날부터 얼떨결에 운동을 시작하게 됐어요. 그렇게 그의 운동 인생은 운명처럼 시작됐죠.

지금도 열심히 운동하시는 아버지를 본받아 그 역시 요령 피우지 않고 꾸준히 운동하고 있다는데요. 운동을 지속하면서 ‘몸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말을 깊이 공감하게 됐어요. 그래서 목표가 생기면 반드시 달성하는 멋진 승부 근성을 바탕으로 여러 대회에 출전해 트로피를 휩쓸었죠. 선수로 활동하는 만큼 하루 5시간 운동에 집중하고 고구마와 닭가슴살, 햔미밥, 비타민으로 몸을 단련한 그는 여러 피트니스 단체의 프로 타이틀을 획득했고, 피트니스 센터도 운영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대회 출전과 회원 강습, 센터 운영의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바디프로필을 촬영하고 있죠.

바디프로필이란 말도 없었던 18년 전, 자신의 노력을 남기고 싶어 무작정 스튜디오를 찾아가 촬영을 했다는 현욱 씨. 촬영을 할수록 자신만의 독창적인 바디프로필을 추구하게 됐고, 지금은 바디프로필 아티스트로서 사진 하나에 다양한 이야기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할 바디프로필 촬영 팁에 대해 그는 이렇게 말하죠.

“모든 것을 만족하는 완벽한 몸을 만든다는 건 어려운 일이죠. 전문 선수가 아니라면 근육량보다 다이어트에 집중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사이즈는 보정의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숨어 있는 근육을 드러나게 할 순 없어요. 또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카메라 앞에선 그 순간은 세상에서 내가 가장 멋지고 아름답다고 생각하세요. 자연스럽고 자신감 있는 표정도 미리 연습해 본다면 더 좋겠네요. 근육 선명도에 집중하고 자신을 믿고 촬영한다면 분명 멋진 결과물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라고 말이죠.

언제나 골고루 몸을 단련하는 현욱 씨가 가장 자신 있고 즐겨 운동하는 부위는 복부라고 해요. 관리한 만큼 드러나는 정직한 부위이자 바디프로필에서 가장 임팩트를 갖는 부위기도 하죠. 아버지 덕분에 몸짱 된 현욱 씨가 추천하는 바디프로필 임팩트를 위한 복부 운동을 배워볼까요?
바디프로필 임팩트 UP! 운동의 결과물을 더 돋보이게 하는 복근 운동 1. 사이드 밴드
출처: MAXQTV 복근의 세로 부분인 외복사근을 발달 시켜주기 위한 운동으로, 라인 정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로만 체어를 이용해도 좋지만 맨몸으로도 실시 가능하다. 외복사근의 수축이 느껴지는 가동 범위를 인지하고 실시하며 맨몸으로 실시할 때는 가급적 골반이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하자.
2. 크런치
출처: MAXQTV 많은 사람들이 실시하는 복근 운동. 시선 처리가 중요한데, 동작을 수행할 때 시선을 천장에 고정한 상태로 수행해야 목의 부담을 줄이고 복직근에도 올바른 자극을 줄 수 있다. 몸을 들어올릴 때 호흡을 뱉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3. 레그 레이즈
출처: MAXQTV 만일 레그레이즈 동작 중 허리 통증이 느껴진다면 아치형으로 허리를 만들지 말고, 지면이나 벤치에 허리를 꼭 붙여 실시하자. 이 자세에서 다리를 들 때 엉덩이도 함께 들어올린다면 복부에도 충분히 자극을 전달할 수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 그리고 독창적이고 시선을 사로잡는 사진으로 건강한 몸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싶다는 공현욱 씨. 맥스큐에서 그의 멋진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길 희망하며 선수 활동과 피트니스 센터 운영 그리고 멋진 창작 활동까지, 활발한 활약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