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이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진 지 이미 오래죠. 오늘은 활기찬 노년을 보내고 있는 주인공을 소개할게요.

바로 70대 보디빌딩의 만학도인 황윤상 씨입니다. 하지만 젊은 시절의 그는 위장병과 소화불량을 달고 살았을 만큼 건강과는 거리가 멀었죠.

개인 사업을 시작하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을 게을리한 그는 건강을 챙기기 위해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시작한 근력운동을 통해 신체 리듬이 좋아지면서 70대라는 나이에도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며 ‘뽀빠이 할배’라고 불린다고 해요.

또한, 전국실버코리아 몸짱선발대회에서 입상하며, 현재는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인 황윤상 씨. 과연 백전노장의 운동비법은 뭘까요?

[ 70세 뽀빠이 할배의 가슴 폭격 운동 1 - 벤치프레스 ] 대흉근의 전체적인 크기를 키워주고, 삼각근과 상완삼두근의 참여를 유도해 균형 있는 상체를 만들어주는 운동입니다.

<준비> 벤치에 누워 허리는 아치형으로 만든 다음, 바를 들어 가슴 중앙과 바가 수직이 되도록 한다.

<동작> 가슴 위쪽까지 저항을 느끼면 바벨을 당겼다가 밀어 올린다.

Plus tip. 지나치게 손목을 젖혀서 바를 잡을 경우 부상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 70세 뽀빠이 할배의 가슴 폭격 운동 2 - 덤벨 플라이 ] 남성들의 가슴 안쪽 라인을 발달하는 데 필수적인 운동입니다.

<준비> 벤치에 누워 가슴 중앙과 덤벨이 수직이 되도록 한다. 이때, 팔꿈치는 살짝 구부린다.

<동작> 반원을 그리며 가슴이 늘어나는 느낌으로 덤벨을 당겼다가 밀어 올린다.

Plus tip. 팔꿈치의 각도가 너무 굽히거나 펴지지 않도록 하세요.

[ 70세 뽀빠이 할배의 가슴 폭격 운동 3 - 케이블 크로스 오버 ] 동작 내내 지속적인 케이블의 저항이 유지되는 운동으로, 대흉근 중앙부와 하부 흉근을 발달할 수 있습니다.

<준비> 무릎을 굽히고 상체를 앞으로 살짝 숙여 중심을 잡은 다음 최대한 팔을 벌린다.

<동작> 안아주는 느낌으로 가슴 안쪽의 자극을 느끼며 손잡이를 당긴다.

Plus tip. 한 발을 앞으로 내밀고 서면 균형을 잡기가 쉬워요.

‘운동은 평생의 벗’이라고 말하며, 지금도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는 황윤상 씨. 그의 보디빌딩에 대한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