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kg 쪘는데 이 변화 실화? 근육량 늘리고 몸짱 된 직장인
홈트 그리고 애슬레저룩이 유행하면서 거리에는 운동복 차림의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죠. 직장인 홍영주 씨 역시 애슬레저룩으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요. 틈만 나면 헬스장을 찾는 그녀는 헬스 트레이너가 아니냐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왜 매일 같이 헬스장을 찾는 걸까요?

과거에는 운동이라곤 1도 모르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는 영주 씨는 입에는 항상 빵을 물고, 먹고 싶은 건 다 먹고 살았다고 해요. 사실 마른 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영주 씨는 일부러 식사량을 늘려 몸을 더 찌우려 했었다는데요, 하지만 건강한 몸이 만들어지기는커녕 배만 볼록 나와 문제는 더욱 커져만 갔어요.

그렇게 영주 씨는 볼록 나온 배로 장시간 앉아 근무를 하다 보니 허리와 등이 더욱 굽어 정말 디스크 같은 큰 문제가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통증도 줄이고 건강하고 탄탄한 몸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생각에 운동을 하기로 결심했죠.

업무 중에 생긴 스트레스를 풀고, 잡생각을 날리는데 운동만큼 좋은 게 없었다는 영주 씨. 그러나 문제는 식단이었어요. 다양한 샐러드와 닭 가슴살을 섭취하는 것은 무리가 없었지만, 빵이나 달달한 음식들이 너무나도 먹고 싶었다고 해요. 그럴 때마다 나날이 달라지는 자신의 몸을 보면서 마음을 굳게 먹었어요. 배 나온 마른 비만에서 근육량이 늘면서 5kg의 건강한 증량을 이뤄냈을 때의 행복과 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죠.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피트니스 대회까지 도전에 성공한 그녀는 클린 식단을 유지하면서 약속이나 외식을 할 때는 먹고 싶은 것을 먹고, 그만큼 운동량을 늘리면서 유지어터로 즐겁게 건강을 지켜내고 있어요. 그래서 요즘에도 늘 퇴근길에는 운동을 한다는데요, 주말도 오전 운동을 통해 더 계획적인 시간을 보내면서 규칙적인 생활로 얻은 편안한 속과 매끈한 피부를 덤으로 얻었죠.

운동 예찬론자가 된 영주 씨는 어떻게 마른 비만에서 몸짱 변신에 성공했을까요? 직장인인 영주 씨는 많은 현대인들처럼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등과 어깨 운동을 더욱 신경 써서 했다고 해요. 여러분도 영상을 보면서 따라 해보세요.
근육량 늘리고 몸짱 된 홍영주의 운동 비법
1. 바벨 로우
출처: 맥스큐TV 3세트 x 12회 / 바르게 선 뒤 언더 그립으로 바벨을 잡는다. 어깨너비로 좁게 바벨을 든 후 허리는 살짝 숙인 뒤 바벨을 몸통으로 당긴다. 이때 무게 중심이 발가락에 있다 생각하고 당기며, 등이 둥글게 말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2. 시티드 로우
출처: 맥스큐TV 3세트 x 12회 / 엉덩이를 살짝 뒤로 빼고 앉아 코어를 조이고 그립을 잡는다. 등은 펴고 어깨를 내린다는 느낌으로 그립을 명치 방향으로 당긴다. 이때 살짝 몸을 뒤로 젖히는데, 등-어깨 고정 상태가 풀리지 않도록 신경 쓴다.
3. 와이드 리어 풀다운
출처: 맥스큐TV 3세트 x 12회 / 어깨보다 넓게 그립을 잡고 상체는 살짝 뒤로 젖혀 어깨를 후퇴 고정한다. 그립을 원을 그리듯 아래로 당겨준다. 팔보다 등으로 당긴다는 느낌이 중요하다. 허리가 꺾이지 않도록 신경 쓰며 엉덩이가 좌석에서 뜨지 않도록 주의한다.

운동을 못 가는 날을 대비해 집에 사이클 머신도 구매할 정도로 운동은 이제 영주 씨 생활의 일부가 됐어요. 앞으로도 꾸준한 운동과 증량을 통해 더 탄탄한 몸을 가꿔볼 계획이라는 그녀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하고 맛있는 다이어트 식단 개발에도 도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머슬마니아 대회에서도 그녀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길 기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