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 다니엘 헤니(?) 몸짱잡지 표지모델 된 비결
개그맨 김인석이 머슬마니아 무대에 등장했습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몸을 가지고 말이죠.

소문난 애처가인 그는 아내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머슬마니아 출전을 결심했다고 해요.

마른 비만형이었던 탓에 남들보다 불리한 조건이었지만 뼈를 깎는 노력으로 몸짱 변신에 성공했고,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18년 7월호 표지 모델이 되었죠. 각고의 노력 끝에 머슬마니아 무대에서 완벽 몸매를 보여준 김인석 씨. 쥐가 날 정도로 모든 근육을 짜낸 그의 무대를 감상해 볼까요?

운동 후 달라진 몸매와 비주얼로 3초 다니엘 헤니(?)가 되었다는 그는 어떻게 몸짱들만 가능하다는 유명 잡지 표지모델이 될 수 있었을까요?

[ ‘3초 다니엘 헤니’ 김인석의 몸짱 식단 비법 ] 김인석 씨는 호두, 아몬드, 브라질너트, 캐슈넛 등 견과류를 꼭 챙겨 먹었다고 해요.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고 운동을 많이 하면 다리에 쥐가 나는데, 신기하게도 견과류가 쥐가 나는 것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김인석 씨는 언제나 함께했던 조명기 트레이너 덕분에 머슬 대회에 출전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럼 그의 운동비법을 알아볼까요?

[김인석의 몸짱 몸매 만든 비법 1 - 사이드 래터럴 레이즈 ]
흉근과 삼각을 자극하는 운동입니다.

<준비> 시행자는 양손을 내린 상태에서 팔꿈치만 살짝 구부려 전완과 손이 몸통 앞쪽으로 나오게 위치시킨다. 파트너는 시행자의 양 손목을 가볍게 잡는다.

<동작> 시행자는 팔꿈치를 그대로 구부린 채 전완이 어깨와 평행을 이룬다는 생각으로 양팔을 위로 들어 올린다. 파트너는 시행자가 근육에 적당한 자극을 느끼도록 시행자의 양팔을 누른다.

Plus tip. 파트너는 시행자의 힘에 맞춰서 운동을 도와줘야 합니다. 한쪽의 힘이 일방적으로 강하면 운동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다칠 수 있어요.

[김인석의 몸짱 몸매 만든 비법 2 - 볼 시트업 ] 상복근을 자극하는 운동으로 운동 공간이 넓다면 두 사람 사이에 거리를 살짝 둬서 상체를 세울 때 공을 던져서 이동시키면 순발력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준비> 두 명이 서로 마주 보고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발을 바닥에 붙인다. 이때 두 명 모두 머리는 바닥에서 들고 양팔은 머리 위로 쭉 펴되 시행자가 먼저 양손에 공을 잡는다.

<동작> 두 사람 모두 동시에 상체를 일으켜 세운 후 시행자가 공을 파트너에게 전달한다. 두 사람 모두 다시 누워 동작을 반복한다.

Plus tip. 허리 반동을 이용하지 말고 복부의 힘으로 상체를 일으키세요.

[김인석의 몸짱 몸매 만든 비법 3 - 레그 레이즈 ] 하복근을 자극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파트너가 시행자의 다리를 밀면 한층 자극을 강하게 줄 수 있어 근육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준비> 시행자는 파트너의 양발 사이에 얼굴을 위치시키고 눕는다. 이후 시행자는 양손으로 파트너의 발목을 잡고 양다리는 바닥과 수직이 되게 들어 올린다. 파트너는 시행자의 양발을 가볍게 잡는다.

<동작> 파트너가 시행자의 발을 살짝 밀어준다. 시행자는 다리가 밀리는 저항을 느끼면서 다리를 내리되 뒤꿈치가 바닥에 닿기 전에 정지한 다음 다시 올린다.

Plus tip. 파트너가 시행자의 다리를 너무 세게 밀면 시행자 허리에 무리가 되어 다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머슬마니아 대회를 준비하면서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의 중요성을 절감했다는 차 개그맨 김인석 씨. 건강한 웃음 전도사 김인석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