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kg 감량하고 찬란한 30대를 맞이한 비법
대학에서 금속공예를 전공하고 현재 대구에서 보석감정사로 근무 중인 신미현 씨.

직장 생활과 대학원 수업을 병행하면서 잦은 회식과 술자리 때문에 체중은 빠르게 늘어났고, 30대를 앞둔 그녀는 중대한 결심을 하게 됩니다.

바로 가장 멋진 모습으로 30대를 맞이하는 것이었죠. 평소 수영, 볼링, 스노우보드를 즐기는 그녀였지만 처음 접한 웨이트트레이닝은 쉽지 않았어요.

미현 씨는 멋진 몸을 만들어 바디프로필 촬영과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목표로 하루 3시간 근력운동과 1시간 유산소운동을 지속했죠.

이를 악물고 끝까지 도전한 결과, 3개월 만에 12kg 감량에 성공하고 멋진 바디프로필 촬영은 물론 피트니스 대회에서도 입상하게 되었어요.

특히 꾸준한 운동을 통해 애플힙을 만들 수 있었다는 미현 씨의 힙업 운동 비법을 공개합니다.

힙의 상부인 중둔근을 단련할 수 있는 운동으로, 케이블 머신이 없다면 밴드 또는 맨손 운동으로 실시 해보세요.
발목에 스트랩을 걸고 케이블에 연결한 뒤, 힙 상부의 자극을 느끼면서 다리를 뒤로 찬다. 이 때 다리 외에 다른 신체가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엉덩이의 가장 큰 근육인 대둔근을 비롯해 전면 허벅지까지 함께 단련할 수 있는 운동으로, 매력적인 하체를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중량을 설정한 뒤, 레그 프레스 머신에 몸을 밀착해서 앉는다. 무릎의 각도를 10~80도를 유지해 동작을 실시한다.(발의 위치가 발판 위쪽이면 힙, 아래쪽이면 허벅지가 자극)

대둔근을 비롯한 다양한 하체 근육을 단련할 수 있는 운동으로, 초보자라면 기구를 이용하기 보다는 맨손으로 먼저 실시 해보세요.
바벨을 몸 뒤 승모근으로 받쳐 든 뒤 허리의 아치 형태를 유지해 긴장감을 유지하고 무릎을 굽혀 최저점까지 상반신을 내린다.

이번 도전을 통해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는 사실을 몸소 체험했다는 미현 씨. 미현 씨의 다양한 매력은 <맥스큐> 2019년 12월호에서 확인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