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에 박차를 가할 연료를 공급하자
근육 성장을 돕는 7가지 영양소를 섭취해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자
운동에 대해 공부를 좀 했다면 공복에 트레이닝을 하면 안 된다는 사실은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헬스클럽에 가기 전에 정작 무엇을 먹어야 하느냐고 물어보면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일단 운동 전에는 칼로리를 많이 섭취하면 안 된다. 이때 먹는 음식이 운동의 성과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빈 배를 채우고 운동 효과를 높여줄 7가지 영양소를 소개한다.
아르기닌꼭 섭취해야 하는 이유 아르기닌은 산화질소 생성을 증가시키고, 산화질소는 근육으로 가는 혈액의 양을 늘린다. 운동 전에 아르기닌을 섭취하면 운동중에 근육으로 흘러가는 혈액의 양이 극대화돼 산소뿐만 아니라 근육 성장을 돕는 호르몬과 영양소가 더 잘 전달된다. 이렇게 먹자 운동 30~60분 전에 5g을 섭취하자.
글루타민꼭 섭취해야 하는 이유 힘든 트레이닝 중에는 근육의 글루타민 수치가 뚝 떨어진다. 운동 전에 글루타민 보충제를 복용하면 면역력이 증진되고, 염증이 방지되며, 근육세포의 손상도 막을 수 있다. 이렇게 먹자 운동 30~60분 전에 글루타민 5g과 아르기닌을 함께 섭취하자.
타이로신꼭 섭취해야 하는 이유 타이로신은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에피네프린, 갑상선 호르몬 같은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의 양을 증가시킨다. 웨이트트레이닝을 하기 전에 타이로신을 섭취하면 에너지가 증가하고, 기분이 좋아지고, 근력이 증진되며, 피로가 감소한다. 이렇게 먹자 운동 30~60분 전에 1~3g을 아르기닌, 글루타민과 함께 섭취하자.
<머슬앤맥스큐> 2016년 9월호 / 글 소머 로버트슨(Sommer Robert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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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맥스큐> 2016년 9월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