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갱신하고 인생 바디프로필 찍은 실전 노하우
요즘 다이어트와 몸짱 변신을 위해 헬스장을 찾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입니다. 김다혜 씨도 멋진 몸으로 바디프로필을 찍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해요.

워낙 마른 체형이었던 다혜 씨는 별다른 다이어트가 필요 없어 보였지만, 볼륨 없는 일자 몸매와 굽은 어깨, 고르게 발달하지 못한 허벅지를 개선하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고 해요. 특히 복부와 통짜 허리는 그녀가 어릴 적부터 숨기고 싶은 콤플렉스였어요.

막연히 ‘운동 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던 터에 필라테스 센터의 안내 데스크에서 근무를 하며 어깨너머로 보기만 한 운동을 제대로 배워보기로 결심한 다혜 씨. 운동이 취미인 부모님과 직업군인인 오빠의 응원 속에서 운동을 시작했어요. 보는 운동과 직접 해본 운동은 많이 달랐지만, 그래도 몸을 움직이고 이해하는 재미가 쏠쏠했죠.

다혜 씨는 주 4회 이상 웨이트트레이닝을 진행하면서 남다른 각오로 70일 간의 도전을 시작했어요. 운동과 함께 스팀 닭가슴살, 단호박 각 100g과 채소도 골고루 먹으면서 말이죠. 달달한 게 당길 땐 BCAA 보충제를 물에 타서 마시면서 식단도 철저하게 지켜나갔어요.

특히 아침 공복 유산소 운동 1시간과 저녁 유산소 운동 1시간을 기본으로 크런치, 레그레이즈, 트위스트 세 동작을 매일 실시하며 단점으로 여긴 복근을 단련했어요. 처음에는 50개도 하기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최대 500개까지 할 수 있을 정도로 체력적으로도 강인해졌죠.

지치고 힘들 땐 몸짱들의 SNS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돼야지’ 라고 마음을 다잡았다는 그녀는 마침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해 인생 바디프로필을 남길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폼폴러를 이용해 전신을 고르게 풀어준 회복 운동이 몸짱 변신의 일등공신이었죠. 폼롤러를 이용해 신체 곳곳을 광범위하게 문질러만 줘도 근막을 풀어주는데 효과가 있다고 하니 평소 근육 뭉침이 심하신 분들은 영상을 보면서 따라 해보세요.
인생 바디프로필 찍은 김다혜가 추천하는 폼롤러 마사지
아킬레스건&종아리 마사지
- 1분 이상 실시 -
출처: MAXQTV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폼롤러를 발목과 엉덩이 사이 아킬레스건 또는 종아리에 위치시킨다. 폼롤러 위에 엉덩이를 대고 앉아 상체를 꼿꼿하게 세워 체중을 싣는다. 좌, 우로 번갈아 가면서 아킬레스건 또는 종아리에 자극을 전달한다. 자극이 약하다면 무게 중심을 보다 뒤로 실어서 문지르자.
소흉근 마사지
- 양쪽 모두 10회 이상 실시 -
출처: MAXQTV 폼롤러를 겨드랑이에 끼우고 옆으로 누운 자세를 취한다. 아래쪽에 있는 팔의 팔꿈치는 바닥에 고정하고, 손으로 머리를 받쳐준다. 지면에 닿은 팔꿈치와 골반은 움직이지 않고 겨드랑이 홈이 폼롤러에 맞닿은 상태에서 겨드랑이로 폼롤러를 껴안는 듯한 느낌으로 눌러주며 상체를 바닥으로 숙인다. 조금 더 큰 자극을 느끼고 싶다면 아래 받쳐두었던 팔꿈치를 지면에서 떼어 내고 그 상태를 유지하며 상체를 회전한다.

운동은 도약을 위한 발판이자 새로운 일을 위한 원동력이라 말하는 다혜 씨. 어떤 일을 하건 체력이 발판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누구든, 어떤 상황이든 운동은 꼭 필요한 동반자라며 앞으로 더 많은 분들에게 운동의 즐거움을 전파하고 싶다는 그녀의 활약을 맥스큐가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