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트트레이닝에만 집중한 당신, 이제 유산소운동을 할 차례다. 체지방 연소뿐만 아니라 뇌 건강에도 좋아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하기 때문이다!
하루빨리 근육질이 되고 싶어 웨이트트레이닝에만 모든 것을 집중하고 싶겠지만, 유산소 운동을 게을리해선 안 될 이유가 또 확인됐다. 유산소 운동이 불필요한 체지방을 없앨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뇌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을 방지하고, 기억력도 지킬 수 있다는 것! 피츠버그대학교 연구진은 일주일에 9.6km이상 걸으면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의 발병률이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꾸준한 운동은 뇌 보존의 지름길 평생 꾸준히 운동해온 노인들의 운동제어능력과 기억력이 평균 노인들보다 높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교육수준과 나이(평균 73세)가 비슷한 노인 20명이 실험에 참여했다. 이 중 10명은 15년 이상 유산소운동을 해온 운동선수였고, 10명은 활동량이 극히 적은 일반인이었다. 연구팀은 피험자의 뇌 구조와 인지기능을 조사했다. 그 결과, 꾸준히 운동한 노인들은 기억력과 운동제어능력, 운동학습, 공간지각능력, 공간운동 신경 등에 관련된 뇌백질이 더 온전하게 보전되어 있었다.
뇌와 몸이 건강해지는 유산소운동 유산소운동이 새로운 뇌세포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국립노화연구소 연구진은 달리기와 심혈관계운동이 뇌에서 새로운 뉴런의 생성을 촉진하고, 학습과 기억을 담당하는 뇌의 특정부위를 돕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유산소운동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뇌 성장 인자라고 알려진 단백질의 생산을 촉진하며, 신경전달물질 분비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체지방을 줄이고, 심장을 건강하게 하며, 뇌에도 좋으니 유산소운동은 그야말로 1석 3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