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초짜’ 미대생이 ‘몸짱’ 된 비결은 바로 이것?
만화에 나올 법한 귀여운 외모의 ‘만찢녀’하슬기 씨. 화가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디자인을 전공한 그녀는 운동과 담을 쌓은 평범한 여대생이었어요.

보디빌딩을 하는 친구 덕분(?)에 헬스장을 찾게 된 슬기 씨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운동을 하게 됐고, 평소 콤플렉스였던 힙에 변화가 생기는 걸 느꼈죠.

이후 본격적으로 운동에 관심을 갖게 된 그녀. 그토록 좋아하던 빵도 멀리하고 건강식을 추구하며 조금씩 몸 만드는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면서 등산과 산책 등을 즐겼고, 헬스 ‘초짜’였던 슬기 씨는 건강해진 만큼 점차 ‘몸짱’으로 변하게 됐어요.

최근에는 피트니스 대회에도 도전해 수상의 영예를 안은 슬기 씨는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6월호 ‘옆짐여자’(옆짐에서 운동하는 여자) 모델로 발탁 돼 화제가 되고 있죠. 그럼 여기서 잠깐! 그녀의 <맥스큐> 촬영 현장을 영상으로 감상해 볼까요?
TOTAL 헬스N피트니스 미디어-맥스큐 2019년 6월호(105호)

헬스 ‘초짜’도 누구나 ‘몸짱’이 될 수 있다는 걸 몸소 보여준 그녀. 오늘은 그녀가 더 멋진 몸을 만들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는 어깨 운동 비법을 영상을 보면서 따라 해볼까요!

앞가슴 근육을 이완시키며 등 자극도 함께 줄 수 있는 운동이다. 덤벨을 들어올렸을 때 견갑대를 잡아주면서 등 근육을 수축시켜줘야 한다.
허리가 말리지 않도록 아치를 만든 후 어깨를 뒤로 젖힌다는 느낌으로 덤벨을 배꼽 방향으로 당긴다. 이 때 등(견갑골)의 수축감을 느낀 뒤 준비 자세로 돌아와 반복한다.

앉아서 생활하는 일이 많은 현대인들에게서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는 증상인 라운드 숄더는 운동을 통해 단순히 자세만 삐뚤어지는 것이 아니라, 통증을 가져오기 때문에 운동을 통해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세라밴드를 어깨넓이만큼 잡은 후 팔꿈치를 90도 정도로 접어서 옆구리에 붙인 상태로 준비. 팔꿈치가 떨어지지 않게 고정한 채로 밴드를 늘리면서 팔이랑 어깨를 열어준다. 주의 사항은 팔꿈치가 고정이 된 상태여야 한다.

라운드숄더는 보통 등근육은 늘어나있고 가슴근육은 수축이 되어있어서 교정으로는 등근육은 수축을 시켜주고 가슴근육은 이완을 시켜줘야 하는 원리이다.
폼롤러를 겨드랑이쪽에 대각선으로 놓고 반대 팔은 땅을 짚고 무릎은 땅과 떨어뜨린 상태로 준비한다. 체중을 어깨 쪽으로 두고 폼롤러를 앞뒤로 반복하여 밀어 가슴근육을 풀며 마사지한다.

운동을 통해 새로운 꿈이 생겼다는 그녀의 멋진 미래를 기대하며, 여러분도 지금 당장 운동을 시작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