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중 가장 중요한 끼니
아침은 꼭 먹고 다니라는 엄마의 잔소리를 새겨들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질문: 사람들 말처럼 아침 식사는 정말 ‘하루 중 가장 중요한 끼니’일까?
짧게 답하자면 그렇다. 하지만 주의할 사항이 몇 가지 있다. 일단 언제, 얼마나 자주 먹느냐보다 무엇을, 얼마나 먹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 당신의 목표가 지방 감량이든, 근육 성장이든, 건강관리든 상관없다. 그 다음에 주의할 점은 아침 식사를 굳이 아침에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일어 나자마자 먹을 필요도 없다. breakfast는 fast(금식, 단식)를 break(깬다)한다는 뜻이므로 언제든지 첫 끼를 먹으면 그게 바로 아침 식사가 된다. 저녁에 먹더라도 마찬가지다. 사실 잠자리에서 일어나 몇 시간이 지나기 전까지는 배가 고프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그래도 아무런 문제는 없다. 억지로 먹을 필요 없다. 배고파질 때까지 기다리자. 하지만 배고파질 때에 대비는 해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 공복으로 출근한 후 책상 앞에서 배가 고파졌는데 건강한 먹을 거리가 주변에 없는 상황이 바로 최악의 시나리오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 그냥 참으면서 허기를 채우지 않으면 일에 집중하기도 힘들고, 점심 때 폭식할 확률도 높아진다. 혹은 참지 않고 눈에 보이는 음식을 닥치는 대로 먹을 수도 있다. 복도 자판기에서 불량 식품을 사 먹거나 휴게실에 있는 쿠키를 잔뜩 먹어서 동료들의 노여움을 사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니 미리 준비하자. 싸갈 수 있는 건강한 아침 식사를 미리 만들어 두자. 8시간 자는 동안(건강을 챙기는 사람이라면 매일 7~9시간은 자야 한다) 아무것도 먹지 못한 몸에 공급할 단백질과 미량영양소가 충분히 함유된 음식이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아침을 챙겨 먹어야 건강뿐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도움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많은 매체에서 이미 여러 번 다룬 소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사람은 아침을 챙겨 먹지 못한다. 특히, 학업에 매진 중인 학생들과 직장인들에겐 아침은 사치라고 생각한다. 고된 학업과 업무 탓에 지친 심신을 위해 단, 1분이라도 더 수면을 취하기 위해 발버둥치는 학생들과 직장인들에게 아무리 아침 식사가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말한들 그들에겐 들리지 않는 조언이다.
비록 성대한 아침을 챙겨 먹을 순 없지만, 건강을 위해 무언가는 섭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아침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시중에는 여러 식사대용식품이 있다. 선식부터 샌드위치, 샐러드 등등 그중에서도 다이어트쉐이크는 어떠한가? 자칫 다이어트쉐이크라고 하면 살을 뺄 목적으로 섭취한다고 생각하지만, 대게 다이어트쉐이크는 체중조절용 식품이다. 체중조절용 식품이란, ‘체중감소 또는 증가가 필요한 사람을 위해 식사의 일부 또는 전부를 대신할 수 있도록 필요한 영양소를 가감하여 조제된 식품’을 뜻한다. 더구나 다이어트쉐이크는 대부분 파우더의 형태로 생산되기에 흰 우유만 있으면 된다. 또한, 요즘에는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섭취할 수 있는 팩형식으로 판매된다.

(최근에는 언제 어디서든 섭취할 수 있는 팩형식의 제품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특히, 일어나마자 식사를 하는 것이 거북한 사람들이 등교 혹은 출근 후 간단하게 식사대신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 다이어트쉐이크다. 당신이 아침에 우유와 다이어트쉐이크만 챙기면, 학교 혹은 직장에 가서 일과를 시작하기 전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그렇다면, 좋은 다이어트쉐이크를 고르는 법은 없을까?
아마 아래와 같은 정보만 주의 깊게 살핀다면 당신은 좋은 다이어트쉐이크를 고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무엇이든 절대적인 것은 없다.)
* 식품의 성분표를 확인하자
우선, 내가 먹을 먹거리에 무엇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적어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당류 정도는 확인해야 한다. 특히, 탄수화물 함량은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탄수화물은 체내에서 소화되지 않으면, 지방으로 변환되어 축적되기 때문이다. 그에 반면, 단백질 함량이 높으면 포만감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결국, 탄수화물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다이어트쉐이크를 찾을 필요가 있다.
* 원료의 원산지를 확인하자
똑같은 단백질이라도 원산지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원산지의 자연환경뿐 아니라 원료를 추출하는 방식도 다를 수 있기에, 될 수 있으면 믿을 만한 지역에서 생산된 원료가 안전하다. 유청단백질은 우유에서 추출한 단백질이기에 우유의 품질이 우수한 지역에서 생산된 유청단백질은 믿고 섭취할 수 있는 것이 좋은 예이다. 이젠 무슨 원료와 더불어 어디서 생산된 원료인지 확인하는 습관을 지니자
* 믿을 만한 브랜드에서 만든 제품인지 확인하자
우리가 유명한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다이어트쉐이크도 믿을 수 있는 브랜드에서 생산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특히, 국내기업에서 생산된 제품은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원료만을 사용한다. 단지, 싼 가격을 찾다가 건강을 해치는 것보다는 믿을 만한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할 수 있다.

(스포츠 뉴트리션 전문기업 스포맥스는 국내 최대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 선수들도 믿고 섭취하는 국내 유명 단백질보충제 회사이다.)
내일부터라도 나의 건강을 위해 아침식사대용으로 다이어트쉐이크를 챙기는 것은 어떨까요?
참고글 라라 맥글라샨(Lara McGlashan, MFA, CPT)
맥스큐 2017년 7월호의 ‘하루 중 가장 중요한 끼니'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나머지 내용은 잡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유 시 출처를 표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재가공은 불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