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모델 겸 밸런스22 대표 ‘다비드’ 박상현 씨는 2022년 웨이브에서 방영한 웹 예능 <배틀그램>에서 쟁쟁한 참가자들 사이에서 뛰어난 실력을 뽐내며 우승을 차지했어요. 14년 동안 운동으로 단련해 건강한 보디라인을 뽐내는 상현 씨는 이 자리에 오기까지 끊임없는 도전과 실패를 겪었어요.

키가 184㎝였는데 몸무게는 63㎏으로 왜소했던 상현 씨는 운동으로 체형을 바꿔보려고 했지만, 선천적으로 뼈와 관절이 약한 핸디캡 때문에 쉽지 않았어요. 성인이 되고 입대했는데, 전역을 앞두고 발목이 부러지는 불의의 사고까지 겪고 말았어요.

군 전역 후 미래를 준비하던 상현 씨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일이었어요. 6개월 간 오로지 재활에 매진해야 했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어요. 남들 쉴 때도 운동하며 몸을 키웠고, 매일 클린한 식단을 정해진 시간마다 규칙적으로 먹었어요.

시간이 흐르면서 왜소했던 체형은 근육량이 늘고 탄탄해졌어요. 덩달아 상현 씨의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아지면서 일의 능률도 높아지고 활력이 생겼어요. 어렵고 포기하고 싶은 고비가 많았지만, 끝내 이겨낸 ‘다비드’ 상현 씨가 추천하는 운동으로 여러분도 몸짱으로 거듭나보세요.
왜소한 체형 극복하고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는 기능성 운동
1. 덤벨 슈퍼맨 로우

양발을 골반 너비만큼 벌리고 허리와 무릎은 살짝 굽힌다. 몸은 45~60도 정도 숙인 상태에서 양팔로 덤벨을 잡고 앞으로 뻗는다. 시선은 정면을 바라보고 견갑골을 모으면서 팔꿈치를 뒤로 보낸다. 중량을 이겨내면서 천천히 준비자세로 돌아온다.
+ 박상현의 운동 TIP “어깨 안정성과 등 신경계 발달에 좋은 운동이에요. 운동할 때 항상 허리가 과도하게 꺾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2. 덤벨 오버헤드 플라이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발끝은 바깥을 향하게 둔다. 양손으로 덤벨을 들고 팔을 외회전해서 골반 옆에 놓는다. 코어를 단단히 잡은 채 양손을 어깨높이까지 들어 올린다. 이후 덤벨을 위쪽 앞으로 모으며 만나는 지점에서 수축한다. 이때 견갑이 들리지 않도록 한다. 몸통이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준비자세로 돌아와 반복 실시한다.
+ 박상현의 운동 TIP “라운드 숄더를 개선하는 데 효과가 좋은 운동이에요. 팔을 위로 올릴 때 관상면을 넘아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이마보다 약간 높은 위치에서 덤벨을 모아주세요.”
3. 벤트오버 래터럴 레이즈

양발을 골반 너비로 벌리고 서서 상체를 숙인다. 이때 허리가 구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양팔로 덤벨을 들고 늘어뜨린다. 팔꿈치를 편 상태에서 상완골을 바깥쪽으로 회전하며 양팔을 좌우로 벌린다. 이때 덤벨 무게에 따라 팔꿈치를 살짝 굽혀 회전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한다.
+ 박상현의 운동 TIP “어깨 모양을 예쁘고 넓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이에요. 팔을 옆으로 밀어낸다는 느낌으로 동작하면 훨씬 수월해요. 또 허리와 상체의 각도에 따라 다양하게 운동하면 어깨를 더 동그랗고 예쁘게 만들 수 있어요.”

최근 상현 씨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헬스∙스포츠 크리에이터 레이블 ‘팀 맥스큐’에 합류하면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어요. 운동을 시작하며 더욱 화려하게 빛나는 상현 씨의 자세한 스토리는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24년 6월호에서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