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을 연료로, 카르니틴
생리학계에는 오래전부터 전설처럼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다. 몸에 저장된 체지방을 근육으로 바꿀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음, 사실이것은 그리 허무맹랑한 말이 아니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카르니틴은 몸에 저장된 체지방을 끌어내 세포의 미토콘드리아로 이동시켜 몸에 연료를 공급한다. 그러면 운동 중에 에너지가 증가해서 근육 성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즉, 지방을 직접 근육으로 바꿀 수는 없지만 지방을 연료로 사용해서 근육을 만들수는 있다. 운동 전후에 카르니틴 1.5~3g을 복용하자.
<머슬앤맥스큐> 2016년 8월호 / 글 크리스 로건(Chris Lo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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