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날 창창하던 훈남이 운동하고 딴사람 된 이유
모델 겸 퍼스널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오한수 씨는 원래 대학병원에서 방사선사로서 일했어요. 업무 특성상 환자를 옮기고, 힘쓰는 일이 잦았던 한수 씨는 탄탄한 근력과 체력을 필요성을 느끼고 헬스와 복싱을 시작했어요.

한수 씨는 매일 1시간씩 웨이트트레이닝과 공복 유산소운동을 하는 습관을 기르려고 노력했어요. 다행히 시간이 지날수록 운동에 재미를 느꼈던 한수 씨에게는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바로 식단 관리였어요. 평소 소식했던 그는 식사량을 늘리는 게 가장 어려웠어요.

정체기가 왔던 순간도 있었지만, 끈기 있게 운동을 이어나가면서 조금씩 몸에 변화가 생겼어요. 몸이 변화니까 옷 핏도 살아나고, 주위에서도 한수 씨를 주목하기 시작했어요. 덩달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하늘을 찔렀어요.

운동의 매력에 흠뻑 빠진 한수 씨는 2017년 12월 방사선사를 그만두고, 트레이너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어요. 기본에 충실하며 한걸음씩 걸어나가 몸짱으로 거듭난 한수 씨는 평소 어떤 운동을 하면서 보낼까요?
운동하고 새로운 인생 시작한 몸짱 오한수의 운동 비법
1. 케이블 암풀다운
출처: MAXQTV
10~12회 × 3세트 /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벤트 오버 자세를 취한다. 이때 팔꿈치를 살짝 구부린다. 케이블 바를 허벅지를 향해 당긴다. 천천히 준비자세로 돌아온다.
오한수의 운동 TIP
등이 굽지 않도록 자세를 취하고, 동작을 할 때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여서 하면 견갑골까지 자극을 줄 수 있어요.
2. 루마니안 데드리프트
출처: MAXQTV
10~12회 × 3세트 / 양발은 어깨너비로 벌린 뒤 바른 자세로 바벨을 들고 선다. 천천히 자세를 낮춰 바벨을 무릎 아래까지 내린다. 이때 허리를 구부러지지 않아야 한다. 코어에 힘을 준 상태로 상체를 일으킨다.
오한수의 운동 TIP
전신을 효과적으로 안정화시키고, 라운드 숄더를 펴는 데 효과적인 운동으로 바벨은 다리에 붙이거나 다리 근처에서 움직여야 해요.
3.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출처: MAXQTV
10~12회 × 3세트 / 양손에 덤벨을 쥐고 허리를 곧게 세워 선다. 팔꿈치가 구부러지지 않게 주의하며 덤벨을 어깨 높이까지 힘껏 들어 올린다. 자극을 느끼며 천천히 준비자세로 돌아온다.
오한수의 운동 TIP
덤벨을 들어 올릴 때 지나치게 높이 올리면 부상의 위험이 있어요. 또 반동을 이용하면 다른 근육이 개입할 수 있어서 운동 효과가 떨어지니 주의하세요.

새로운 도전을 안정궤도로 올린 한수 씨는 앞으로 모델로서 다양한 활동과 더불어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요. 운동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한 한수 씨가 성공가도를 달리기를 <맥스큐>가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