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이 비활성화되면 요통과 무릎 통증이 생긴다. 굳어지기 쉬운 햄스트링을 스트레칭으로 활성화해 건강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자.

운동 선수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햄스트링은 허벅지 뒤의 근육과 힘줄로, 움직임을 컨트롤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운동 선수가 아니더라도 햄스트링은 부상을 입기 쉬운데, 좌식 생활이 늘면서 햄스트링은 계속해서 눌려 있기 때문이다. 짧아지고, 유착이 생겨 기능을 잃어버리기 쉬운 햄스트링을 단련해보자.

MAIN
바닥에 앉은 상태에서 한쪽 다리는 앞으로 뻗고, 다른 한쪽 다리는 뒤로 뻗어준다. 내쉬는 호흡에 상체를 숙인다. 이 때 앞뒤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게 주의한다. 이 상태로 20초간 호흡하며 머무른다.

BASIC
바닥에 앉은 상태에서 한쪽은 무릎을 접고 남은 한쪽 다리는 앞으로 편다. 양손으로 편 다리의 발끝을 잡고 허리가 굽지 않도록 하며 시선은 발끝을 바라본다. 이 상태로 20초간 호흡하며 머무른다.

LEVEL UP
높은 블록을 몸 앞쪽에 쌓아 한쪽 다리를 올려준다. 반대편 다리는 뒤로 뻗어주고 허리가 꺾이지 않게 복부에 힘을 준 뒤 내쉬는 호흡에 상체를 숙인다. 이 상태로 20초간 호흡하며 머무른다.
도움 조애라(애라인핏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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