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밴드 운동은 외복사근과 내복사근을 유연하게 강화해주며 탄탄한 옆구리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옆구리 살이 걱정이라면 여름을 대비해 이 동작을 따라 해보자.

사이드 밴드 운동은 옆구리의 긴장을 높여 처진 뱃살을 올리고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미적인 효과뿐만 아니라 코어 향상, 골반 정렬과 척주기립근 강화에도 도움이 되어 통증 완화와 신체 정렬을 꾀할 수 있다. 운동을 실시할 때는 복부에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동작을 진행해야 허리에 부담을 줄일 수 있으니 참고하자.

MAIN
두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바르게 선 뒤 양손을 깍지 끼고 위로 쭉 뻗는다. 이어 양팔을 뻗은 상태에서 상체를 좌우로 기울여준다. 이때 골반은 움직이지 않게 고정한다. 팔이 많이 내려가는 것보다 기울이는 방향의 반대쪽 옆구리가 늘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BASIC
바닥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는다. 목과 어깨 긴장은 풀고 양손은 바닥에 댄다. 내쉬는 호흡에 왼손 또는 팔꿈치로 바닥을 짚은 뒤 오른팔을 왼쪽으로 뻗으며 옆구리를 시원하게 스트레칭한다. 반대쪽도 동일하게 진행한다.

LEVEL UP
플랭크 자세에서 오른팔을 들어 올려 천장으로 뻗는다. 이어 오른팔을 귀 옆으로 넘겨주고 오른쪽 무릎을 굽혀 발을 몸 뒤로 가볍게 내린다. 그 자세에서 오른쪽 옆구리를 늘려주며 천천히 5회 호흡을 하고 처음자세로 돌아온다. 반대쪽도 동일하게 실시한다.
글 최애정(청담 필라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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