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과 함께한다면 발길 닿는 어느 곳이든지 핫플레이스가 되지 않을까? 열정적인 여름의 열기를 짙은 감성으로 물들인 이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한층 더 깊어진 눈빛과 표정, 땀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아름다운 몸매로 거리를 빛낸 워너비 보디 스타들의 스트리트 화보를 공개한다.

김자연 / Kim Ja-yeon ( 165㎝ / 모델, 가수 / Instargram @ __jayonii )
음악에 맞춰 춤을 추듯 유연한 몸매를 뽐내는 그녀. 패셔너블한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강렬한 눈빛과 아름다운 몸매에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다.

이주아 / Lee Joo-a ( 170㎝ / 블르윈드 대표 / Instargram @ jcos_jooa230 )
높은 하늘 위로 서늘한 바람이 부는 계절,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최고의 아이템으로 레더룩을 빼놓을 수 없다. 가죽 재킷으로 감싼 그녀의 농익은 몸매는 여름과는 다른 분위기의 섹시함으로 가득하다.

최리나 / Choe Li-na ( 161㎝ / 피트니스 선수, 개인 사업가 / Instargram @ cui_lina1244 )
몇 년 전만 해도 피트니스 센터에서나 볼 수 있었던 에슬러저룩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에슬러저룩으로 거리에 생동감을 불어넣은 그녀의 모습은 그래서 더욱 인상적이다.

우희선 / Woo Hee-sun ( 160㎝ / 베이글코리아 대표 / Instargram @ tension sister )

창현우 / Chang Hyun-woo ( 170㎝ / 크럼프댄서 / Instargram @ im_2face )
한수연 / Han Soo-yeon ( 163㎝ / 크럼프댄서 / Instargram @ yeonnei )
스트리트 감성에 댄스가 빠질 수 없다. 서울의 한 골목에서 만난 세계 최고의 스트리트 댄스 팀 PRIME KINGZ의 역동적인 모습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음악이 흐르는 가을 거리를 더욱 힙하게 만든 이 컷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다.

박진형 / Park Jin-hyung ( 182㎝ / 제주 올레짐피트니스 대표 / Instargram @ olle_gym_a_louis )

양택기 / Yang Teck-gi ( 173㎝ / Tk바디브라운(PT샵)대표 / Instargram @ cycnike201 )

이가미 / Lee Ga-mi ( 167㎝ / 피트니스 모델, 트레이너 / Instargram @ gami76 )
지는 노을을 온몸으로 받는다. 황홀한 석양 아래서 노력의 결정체인 아찔한 보디가 더욱 빛을 발하는 이 순간, 시간도 멈춰버린 것만 같다. 기분 좋은 따스함이 감도는 지금 우리는 계절의 건널목을 지나고 있다.
글 김승호 사진 INNOsna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