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육군 1사단 수색대대에서 근무 중인 중사 이영재 씨. 어릴 적부터 나라를 지키는 군인을 동경했던 그는 군인이 되어 조국과 국민에 봉사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지난 2017년 부사관으로 임관해 지금까지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군인이 되고자 운동을 시작한 영재 씨는 부사관 임관을 준비하면서 달리기와 팔굽혀 펴기, 윗몸 일으키기 등 군 기본 체력 측정 종목에 맞춰 운동을 실시했고, 무사히 부사관 임관에 성공했어요.

임관 후 수색대원으로서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민을 하던 영재 씨에게 부대 선임은 웨이트트레이닝을 권했다고 해요. 무거운 짐을 휴대한 상황에서 빠르게 작전을 수행해야 하는 영재 씨에게 강도 높은 체력 단련은 필수였기 때문이죠.

무거운 짐을 들고 다양한 지형을 뛸 수 있어야 하는 만큼 평소 스쿼트와 데드리프트로 하체를 단련하는 것은 물론, 코어 단련도 게을리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플랭크 보다는 군 기본 체력 측정 종목인 팔굽혀펴기를 선호했다는 그는 그 외에도 다양한 웨이트트레닝과 유산소 운동으로 신체 능력을 발전시켰어요.

꾸준히 운동을 실천하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대한 관심이 생겨 식단과 생활 패턴도 건강해졌다는 영재 씨. 운동 전보다 체중은 늘었지만 지방량이 줄고 근육량이 늘어 전보다 더 멋진 몸도 완성할 수 있었다고 해요. 무엇보다 상쾌한 기분과 맑은 정신을 느끼는 것이 더 즐거웠다는 이야기도 전했습니다.

어떤 운동을 하던 유연성을 길러 정확한 자세를 숙지하고, 나에게 맞는 가동 범위를 기억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해보라는 이영재 씨가 군생활에 도움이 된 운동 비법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여러분도 따라 해보세요.
근육질 몸짱남 이영재가 추천하는 체력 단련 운동 1. 하체운동-스쿼트

HOW TO 플레이트를 끼운 바벨을 어깨 위에 올리고 발을 어깨너비로 벌려 바르게 선다. 전신에 힘을 줘 몸이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는다. 복부에 힘을 준 상태에서 허벅지가 바닥과 수평이 되도록 앉는다. 이때 엉덩이는 살짝 뒤로 빼 상체가 앞으로 구부러지지 않도록 중심을 잡는다. 충분히 몸을 낮춰 앉은 뒤, 발바닥으로 바닥을 강 하게 밀며 일어선다.
2. 코어 · 흉근운동-푸시업

HOW TO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려 바르게 선다. 양쪽 무릎을 구부리며 앉는다. 이 때 상체는 곧게 세운상태를 유지한다. 양쪽 손끝으로 바닥을 짚고, 무릎을 펴 일어날 때 팔을 위로 뻗어 준다. 이것이 1회로, 총 20번 반복한다 .
3. 유산소운동-러닝

HOW TO 바르게 서서 한쪽 다리는 뒤로 살짝 빼고 제자리에 있는 다리는 살짝 무릎을 굽힌다. 상체는 앞으로 기울이되, 등이 둥글게 말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이어 뒤로 뻗은 다리를 위로 차올리며 양팔은 위로 곧게 뻗어 만세 동작을 만든다. 이어 준비자세로 돌아와 15회 반복하고, 반대쪽도 동일하게 실시한다.

영재 씨는 7년의 군생활을 이제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어요. 최근 건강-운동 관련 콘텐츠를 만드는 ‘팀 맥스큐’ 멤버가 된 그는 운동으로 긍정적인 도움을 많이 얻은 만큼, 타인에게도 그런 긍정의 기운을 함께 나눠줄 수 있는 트레이너이자 스포츠 모델에 도전할 계획이죠. 영재 씨의 좀 더 자세한 스토리와 운동법은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24년 5월호에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