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 많은 그녀가 몸짱 변신에 성공한 다이어트 노하우
언제나 도전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죠. 김태희 씨 역시 도전을 즐기고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의 소유자라고 해요. 매사 도전 정신이 강했던 그녀의 기질을 알아본 아버지 덕에 골프를 비롯해 웨이크보드, 스노우보드와 같은 여러 운동을 섭렵할 수 있었다는 태희 씨. 자신도 운동의 즐거움과 효과를 알기에 언제나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죠.
운동은 좋았지만, 그 이상으로 먹는 것을 좋아했다는 태희 씨. 특히 그녀가 대학을 다닐 때는 한창 편의점에서 다양한 식품들이 쏟아져 나올 때였기 때문에 매일 매일 신 메뉴를 체크하는 것이 하루의 일과이자 낙이었어요. 처음에는 그만큼 운동을 하기 때문에 괜찮다는 생각을 가졌지만, 고무줄처럼 들쑥날쑥해지는 체중과 폭발하는 식탐으로 결국 건강을 해치게 됐죠.
건강한 몸은 운동만으로 되는 것이 아님을 체험한 그녀는 똑똑한 다이어트, 똑똑한 식단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어요. 운동은 같은 시간을 하더라도 효율적으로, 식사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의 비율을 맞추고 가능한 건강한 식단으로 바꾸기 시작했죠. 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효율성이 높은 운동과 식단을 찾고 유지하기란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었어요.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운동과 식사를 전략적으로 하자 조금씩 변화가 나타났어요. 운동할수록 두꺼워지고 단단해지던 몸에 볼륨감과 입체감이 생겼죠. 기대한 만큼의 체중 감량은 없었지만, 체지방이 빠지고 체형이 변해갔어요. 특히 밋밋했던 힙이 볼륨감 넘치는 애플힙으로 변했다는 그녀. 자신감이 붙은 태희 씨는 올해 처음 피트니스 대회에 도전, 높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어요.
지금은 트레이너이자 피트니스 선수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태희 씨. 그녀는 건강한 몸의 비결은 식단이 7, 운동이 3이라며 지속 가능한 건강한 식단과 운동을 맥스큐 독자들에게 추천했어요. 몸짱 도전에 성공한 태희 씨가 추천하는 힙 업 운동을 배워볼까요? 무조건적인 반복보다는 골반의 움직임과 둔근의 자극을 생각하면서 따라 해보세요.
스미스머신에서 중량을 설치한 뒤 어깨 뒤로 올린다. 벤치를 다리 사이에 끼운 뒤 상체는 세우고 골반을 뒤로 빼며 몸을 내린다. 다리 사이의 벤치로 인해 요추, 천장관절, 꼬리뼈가 분절되어 대둔근을 보다 늘려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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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AXQTV
중둔근을 타깃으로 하는 운동으로, 벤치나 벽을 짚어 중심을 잡고 상체를 세운 상태에서 한 쪽 발을 사이드 대각선으로 옮겨 몸을 내린다. 몸이 내려갈 때 복부, 골반에 긴장을 유지하며 준비 자세와 동작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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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AXQTV
중량을 들거나, 맨몸으로 실시. 한 쪽 발을 뒤로 뻗은 뒤 앞쪽 발 뒤꿈치에 체중을 싣는다. 이어 무릎이 발끝보다 나오지 않도록 몸을 내린다. 이 때 뒷발을 들고 실시해도 동작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체중을 싣지 않고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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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AXQTV
재활이나 부상 방지를 위해 필라테스 공부할 예정이라는 태희 씨. 운동 외적으로도 쥬얼리 사업과 모델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그녀는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도전하겠다고 해요. 여러분도 활력 넘치는 새로운 인생을 위해 운동을 시작 해보세요.
BY. MAXQ 글 이동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