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달고 살던 그녀가 건강+몸매 다 잡은 비법
직장 생활은 일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부분이지만, 그로 인해 잃게 되는 부분도 많은 게 현실이죠. 정송이 씨도 마찬가지였어요. 남들처럼 큰 꿈을 갖고 직장 생활을 시작했지만, 잦은 야근과 회식, 다양한 인간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그녀는 날이 갈수록 지쳐 갔어요.

바쁜 직장 생활과 스트레스로 일상이 불규칙해지면서 하루에 한 끼만 먹기 일쑤였고, 그마저도 밥 대신 초콜릿이나 빵으로 때우는 날이 많아지면서 송이 씨는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어요. 위기감을 느낀 그녀는 요가를 시작했어요.

꾸준한 요가 수련으로 건강을 회복하면서 운동의 매력에 빠진 송이 씨. 예전과는 다른 삶을 살고 싶었던 그녀는 고민 끝에 요가 강사로 전업하게 됐고, 업무와 일상의 밸런스를 찾아가던 중 필라테스를 접하면서 필라테스 강사 생활도 병행하게 됐어요.

근지구력과 코어 단련을 중심으로 밸런스 높은 몸을 만드는데 매력을 느낀 그녀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필라테스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때로는 너무 바빠 자신의 일상에 조금 소홀해질 때도 있지만 그토록 중요하게 생각했던 삶의 밸런스를 맞춰가는 재미와 보람도 느끼는 중이라고 해요.

오늘은 송이 씨가 너무 바쁠 때 자신을 위해 꼭 실시한다는 폼롤러 스트레칭을 배워볼게요. 스트레칭과 폼롤러를 활용하면 생각 이상의 효과를 누릴 수 있고, 거기에 꾸준한 노력이 더해진다면 어떤 값비싼 PT보나 높은 값어치를 보장할 수 있으니 여러분도 영상을 보면서 따라 해보세요.
삶의 밸런스 조절을 위한 폼롤러 스트레칭 3
1. 굽은 등 펴기
출처: 맥스큐TV
바닥에 발바닥과 엉덩이를 대고 앉는다. 몸을 뒤로 젖혀 폼롤러를 견갑골 아래에 두고 기댄다. 머리 뒤로 양손 깍지를 끼우고 숨 내쉬며 머리를 뒤로 젖힌다. 머리가 바닥에 닿을 정도로 5초 가량 충분히 몸을 젖힌 뒤 팔꿈치를 모아 몸을 세워 다시 5초 가량 대기한다. 반복 실시한다.
2. 가슴 펴기
출처: 맥스큐TV
바닥에 길게 둔 폼롤러 위에 머리부터 척추까지 일직선으로 눕는다. 무릎은 골반 너비로 벌리고 굽혀 발바닥으로 바닥을 지지해 중심을 잡는다. 양손은 다리 방향으로 뻗어 둔다. 양손을 위로 뻗어 크게 원을 그린다. 이때 발바닥으로 중심을 잡으며 폼롤러 위에 놓인 몸의 중심을 잡는다.
3. 허벅지 스트레칭
출처: 맥스큐TV
폼롤러가 허벅지 앞에 위치하도록 두고 플랭크 자세를 취한다. 양발을 바닥에서 떼 어깨, 척추, 골반, 다리, 발이 직선이 되도록 만든다. 손과 팔꿈치를 바닥에 고정한 상태에서 폼롤러가 골반 아래부터 무릎 위쪽까지 고르게 구를 수 있도록 팔과 어깨를 이용해 몸을 앞, 뒤로 움직인다.

이제 운동도, 일도 자신을 생각하며 즐겁게 도전해 나가겠다는 송이 씨는 앞으로 운영 중인 필라테스 센터도 잘 성장시키고,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피트니스 대회도 도전해 보고 싶다고 해요. 송이 씨가 추천하는 좀 더 자세한 폼롤러 스트레칭은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24년 4월호에서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