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회사원이 8kg 감량한 실전 다이어트 노하우
10년째 한 회사를 다니고 있는 평범한 회사원 정지애 씨. 하지만 그녀는 평범하지 않은 취미를 갖고 있는데요, 바로 운동이에요. 운동이 왜 평범하지 않냐고요? 그녀의 도전 정신이 취미 수준을 넘어서기 때문인데요. 지애 씨는 러닝과 등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운동을 하고 있다고 해요.
5년 전 집 앞 산책으로 시작하게 된 러닝은 그녀가 가장 오래 해온 운동인데요. 달리는 재미에 푹 빠져 마라톤 하프, 풀 코스도 완주할 정도로 실력을 쌓아 2019년에는 베를린 마라톤 대회에도 참가했어요. 정말 대단하죠?
등산 또한 그녀가 애정하는 취미로 100개의 명산을 오르겠다는 자신과의 도전을 실천 중이에요. 평소 먹는 것은 물론, 친구들과의 만남과 음주도 좋아했지만 활동량이 워낙 많아서인지 체형이나 체중에 큰 고민은 없었다는 그녀. 그러나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면서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됐고, 목표 체중을 설정해 건강 관리를 할 겸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하게 됐죠. 물론, 다른 운동도 함께 병행하면서요.
사실 지애 씨는 옷을 입을 때마다 살짝 살짝 보이는 배가 콤플렉스였다고 해요. 건강을 위해 웨이트트레이닝을 시작했지만 기왕 운동을 시작한 김에 복근까지 만들어보기로 결심했어요. 하지만 꾸준히 헬스장을 찾아 운동해도 복근은커녕 근육이 잘 붙지 않아 의아했어요. 여성은 남성보다 근육을 만들기가 어렵고, 식단 관리를 병행해야 원하는 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게 되면서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더 열심히 도전했어요.
식단 어플을 이용해 아침, 점심, 점심-저녁, 저녁 하루 총 4번 규칙적인 식단을 병행하면서 머슬마니아 대회 출전을 목표로 꾸준히 도전하자 서서히 복근이 생기면서 결코 빠지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허벅지도 슬림해 졌어요. 체중도 8kg이나 감량해 멋진 몸으로 머슬마니아 대회에서도 수상에 성공했죠.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낸 것도 기뻤지만, 운동하고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주고 응원해준 사람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더욱 기뻤다는 지애 씨. 평범한 회사원인 그녀가 어떻게 다이어트에 성공했는지 노하우를 알아볼까요?
푸시업 자세를 취하고, 손바닥 대신 손-팔꿈치로 상체를 지탱한다. 엉덩이가 밑으로 쳐지지 않도록 허리와 코어에 힘을 단단히 주고 승모근이 개입하지 않도록 신경 쓴다. 매트 양 옆으로 허리와 골반을 좌우로 비틀어 쥐어 짜준다는 느낌으로 회전시킨다. 가능한 같은 가동 범위를 갖도록 하며, 반복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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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AXQTV
천장을 보고 엎드려 누워 양팔과 다리를 들어준다. 팔은 지면과 수직으로, 다리는 무릎을 90도로굽힌다. 허리가 뜨지 않도록 배꼽을 바닥으로 꾹 눌러주고 오른쪽 다리를 내리면서 왼쪽 팔을 머리 위로 함께 뻗는다. 이어 준비자세로 돌아온 뒤 왼쪽 다리를 내리며 오른쪽 팔을 위로 뻗어준다. 양쪽 번갈아 가며 반복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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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AXQTV
다리를 뻗고 앉아 중량물을 들어 몸 중심에 둔다. 양발을 붙인 상태에서 무릎을 살짝 굽히고 상체를 뒤로 젖혀 중심을 잡는다. 이어 몸을 최대한 양쪽으로 비틀어 복부, 옆구리에 자극을 준다. 이때 하체가 흔들리지 않도록 골반-코어에 긴장을 유지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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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AXQTV
지애 씨는 등산을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고, 러닝을 통해 좋은 사람들을 만났으며, 웨이트트레이닝을 시작하면서 자신을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해요. 부족한 웨이트트레이닝 실력도 더 쌓고, 향후에는 골프, 클라이밍, 스쿠버다이빙, 웨이크보드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지애 씨. 한 번 도전을 하면 끝을 보는 성격인 만큼, 다른 운동도 정말 멋지게 소화할 수 있겠죠? 평범한 회사원 지애 씨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할게요.
BY. MAXQ 글 이동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