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떨어지면 굳기 쉬운 햄스트링. 지난 호에 이어 햄스트링을 다시 한번 자극해본다. 이번에는 종아리도 함께 스트레칭을 해보자.

오랜 좌식 생활로 굳기 쉬운 햄스트링. 특히 날이 추워지면서 햄스트링 부상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틈틈이 햄스트링은 물론, 종아리 근육도 풀어줘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준비해보자.

MAIN
무릎을 꿇고 양손은 바닥을 짚어 네 발로 기는 자세를 만든다. 양발의 뒤꿈치를 바닥으로 내려 무릎을 천천히 편다. 이때 꼬리뼈가 위로 향하게 하고 척추와 어깨에 긴장감을 풀어줘 등이 굽지 않게 한다. 편안하게 호흡하고 20초간 머무른 후에 준비자세로 돌아온다.

BASIC
높은 블록이나 미끄럽지 않은 책을 쌓아 두 손을 올려 네 발로 기는 자세를 만든다. 천천히 무릎을 펴고 엉덩이를 천장 쪽으로 올린다. 등이 굽지 않게 가슴을 열고 어깨 힘을 푼다. 시선은 발끝을 보며 목의 긴장감도 풀어준 뒤 자세를 20초 간 유지하고 준비자세로 돌아온다.

LEVEL UP
메인 자세에서 한쪽 다리를 위로 올려 상체와 다리가 일직선이 되도록 만든다. 이때 올린 다리 방향의 어깨가 천장으로 함께 올라가지 않도록 어깨 긴장감을 풀어준다. 메인 자세보다 더 강한 하체의 이완을 느낀 뒤 준비자세로 돌아온다.
도움 조애라(애라인핏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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