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창과 쭉 뻗음을 의미하는 우티타, 삼각형을 의미하는 트리코나를 합친 말인 이 동작은 쭉 뻗은 삼각형을 완성해 신체를 안정화하고, 시원하게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이 동작은 척추 하부에 혈액을 원활하게 공급해 다리와 엉덩이의 뻣뻣함을 완화하는 동시에 하체 근육을 강하게 단련해준다. 특히 다리를 고르게 자극해 발목 강화는 물론 다리의 경미한 결함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복부의 움직임을 원활히 하고, 등과 목의 통증을 완화해주며 가슴 발달에도 효과가 있어 전신에 이르는 장점을 얻을 수 있다.
우티타 트리코나아사나
MAIN

바르게 선 상태에서 두 다리를 90~105㎝ 정도 옆으로 벌린다. 왼발은 90도, 오른발은 45도 안쪽으로 회전한다. 양다리를 쭉 펴고 옆으로 기울이며 상체부터 골반 하체의 옆면을 쭉 늘려보자. 오른팔은 하늘로 쭉 뻗어주고 왼손을 정강이나 발목을 잡아서 유지한다. 이어 왼쪽 손바닥을 발 옆 바닥에 닿게 해 상체와 하체의 옆면을 길게 늘려주자. 이때 엉덩이가 뒤로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허리를 피면서 가슴을 하늘로 쪽으로 열어준다.
우티타 트리코나아사나
BASIC

메인 동작을 따라 하기 어렵다면 스탠드 자세로 실시해보자. 바르게 선 상태에서 두 다리를 90~105㎝ 정도 옆으로 벌린다. 왼발은 90도, 오른발은 45도 안쪽으로 회전해 양다리를 쭉 펴고 옆으로 기울이며 상체부터 골반 하체의 옆면을 늘려준다. 오른팔은 하늘로 높게 쭉 뻗어주고 왼손을 정강이나 발목을 잡아서 유지한다. 이때 자신의 정강이나 발목에 기대지 않고 가능한 만큼 밀어준다.
우티타 트리코나아사나
LEVEL UP

메인 운동 동작 상태에서 하늘로 향해 뻗어 있는 오른팔을 트위스트해 왼발 옆 바닥을 짚어보자. 양다리의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상체는 일자가 되도록 허리를 펴서 자세를 유지한다.
도움말·모델 이현주(UB1 요가&필라테스 강사) 촬영협조 UB1 요가&필라테스 석촌점 사진 이동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