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0세? 운동으로 동안 미모, 완벽 몸매 만든 비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다 보면 보면 꿈을 포기하기 할 때도 있어요. 하지만 정한나 씨는 자신의 꿈에 도전해 ‘피트니스 명작’, ‘아트 보디의 대명사’ 라는 찬사를 얻게 됐어요.

평소 절제된 생활로 몸매를 유지해 온 정한나 씨의 올해 나이는 50세인데요. 동안 미모의 소유자 그녀에게 운동은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생의 동반자라고 해요. 그래서인지 50대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몸매와 건강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죠. 하지만 완벽한 정한나 씨에게도 불행한 과거가 있었는데요…

어린 나이에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감당할 수 없는 스트레스와 건강 악화로 꿈을 접어야만 했어요.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맞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요. 하지만 한나 씨는 이런 생각과 두려움을 운동으로 극복해냈어요. 상처 받은 몸과 마음을 운동으로 치유하면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라는 생각을 갖게 됐고, 지인을 통해 머슬마니아를 접하게 되면서 피트니스 선수와 모델이라는 새로운 꿈과 목표를 갖게 됐어요.

열심히 운동한 한나 씨는 꿈에 무대인 머슬마니아에 여러 차례 도전했고, 마침내 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스포츠모델 종목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했어요. 대회 후 그녀는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21년 2월호에 이어 2022년 10월호 2회 단독 표지모델에 낙점되며 ‘완판녀’ 등극에도 성공했어요. 뿐만 아니라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롤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죠.

누군가의 ‘롤 모델’이 되었다는 사실에 한나 씨는 힘들었던 과거를 극복하고 열심히 살아온 보상과 남다른 책임감을 느끼고 있어요. 운동이라는 소울메이트 덕분에 시간을 거슬러 더욱 더 탄탄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완성한 한나 씨의 운동 비법, 궁금하시죠?
50세에 동안 미모 + 완벽 몸매 만든 운동 비법
1. 11자 스쿼트 운동
20회 x 5세트
출처: MAXQTV
HOW TO 고중량이 아닌 저중량 반복으로, 스미스머신에 10~15kg 원판을 끼운다. 다리 너비는 나의 골반 너비만큼인 11자로 둔다. 그 상태에서 다리는 앞으로 뺀 후 어깨는 비스듬히 바에 기댄다. 일반 스쿼트와 달리 다리를 11자로 상태를 유지하여 허벅지 앞쪽 근육과 코어가 강화된다.
2. 데드리프트
20회 x 5세트
출처: MAXQTV
HOW TO 프리 렉이나 머신이 없는 상태에서도 가능한 운동이다. 평지보다 살짝 올라온 곳에 발 앞부분 (앞코)만 올려놓는다. 인사하듯이 상체를 내리면서 무릎을 살짝 굽혀 엉덩이를 뒤로 미는 느낌을 유지한다. 이 때 허리는 구부정한 상태가 아닌 일자의 상태로 내려오며 몸의 무게 중심은 발가락에 둔다.
3. 힙 킥
20회 x 5세트
출처: MAXQTV
HOW TO 바르게 서 있는 자세에서 한 쪽 다리를 살짝 옆으로 벌린다. 그 후 살짝 벌린 다리를 대각선 방향으로 뻗어 (킥)준다. 이 때 허리가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하며 엉덩이에 자극이 올 때까지 올라온 상태를 유지하며 반복한다.

사랑스러운 딸 유미 씨에게 운동을 통해 건강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끊임없이 전수해준 한나 씨. 그 결과 유미 씨 또한 엄마인 한나 씨처럼 운동의 매력에 푹 빠져 2022년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6관왕을 차지하며 ‘머슬 모녀’의 탄생을 알려 화제가 되었어요. 두 모녀가 함께 걸어갈 앞날에 꽃길만 펼쳐지길 기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