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근육을 가진 남자가 알려준, 제주도에서 즐기는 휴가는 듣기만 해도 가슴이 뛴다. 그 순간들은 치열한 일상이 있기에 더욱 달콤하게 느껴지는 것이 아닐까. 잘 단련된 육체에서 그 동안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을지, 치열하게 살아왔을지 엿볼 수 있었다. 찰나 같은 휴가의 소중함을 느꼈다면 여름을 가장 아름답게 보낼 수 있는 환상의 섬으로 떠나보자.

한 번만 봐도 기억에 남는 사람이 있다. 그를 처음 봤을 때도 그랬는데, 아마 강력한 구릿빛 근육 때문이었으리라 생각한다. 그런데 남성미 넘치는 이 남자에게 생각지도 못한 깜짝 놀랄 반전 과거가 있었으니, 운동 시작 전 그의 몸무게는 58kg였다는 사실이다. 왜소한 몸을 바꾸려 운동을 시작한 그는 엄청난 운동량과 식이요법을 통해 무려 40kg 벌크 업에 성공했고, ‘몸짱’ 변신에 성공했다. 마치 조각해 놓은 듯한 완벽한 몸과 마초스러운 수염을 지닌 그는 바로 머슬마니아 인천 피지크 그랑프리 강용훈이다. 현재 제주도에서 피티숍을 운영 중인 그는 트레이너 생활을 하면서 긴 휴가를 가본 적이 없단다. 그러나 뜨거운 태양과 맥주만 있다면 제주의 여름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답한다.


제주의 여름을 어떻게 즐기는 게 좋은지 묻자 낮엔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고 밤엔 여러 색으로 물든 바다를 보면서 캠핑을 해보라고 추천했다. 강력하고 멋진 근육을 가진 그는 인생을 어떻게 즐기는지도 아는 듯하다. 그래도 역시 직업이 트레이너여서인지 독자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요청에 ‘같이 운동하자’는 답이 돌아왔다. 제주도에서 멋진 근육을 만들고 싶다면 강력한 근육을 가진 그를 찾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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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UTO STUDIO 촬영협조 허스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