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아홉 번이나 15kg 감량에 성공한 다이어트 비법
붕대 투혼으로 2019년 상반기 머슬마니아 대회 보디빌딩 종목 그랑프리를 차지해 화제가 된 이호종 씨.

그는 2008년 오토바이 사고로 오른쪽 무릎 뼈가 조각나는 대형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수술 후 재활을 위해 시작한 웨이트트레이닝을 통해 건강을 되찾은 호종 씨는 운동의 매력에 빠져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각종 대회에 출전했어요.

특히 지난 9년 동안 아홉 번의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비시즌에는 최대 100kg가 넘는 체중을 15kg 이상 다이어트해서 대회에 출전했다고 해요.

극한의 다이어트를 위해 호종 씨는 채소를 다량 구매해, 채 썰어 소분해 보관하고 끼니 때마다 꺼내 닭가슴살과 함께 먹었어요. 또한, 영양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오메가3와 비타민을 꼭 챙겨 먹었죠.


일반적인 스쿼트에 비해 1/4정도만 앉았다가 일어나는 가벼운 형태의 스쿼트입니다.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아 재활 치료에도 좋아요.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팔은 교차시켜 양손을 양쪽 어깨에 살포시 올려준 후 무릎을 굽혀 앉는다. 운동 속도는 본인에게 맞는 속도로 진행하면 된다.

언뜻 보기에 별거 아닌 동작처럼 보이지만 기립근을 안정적으로 강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운동입니다.
다리는 어깨너비로 벌리고 양손을 교차해 양쪽 어깨에 얹는다. 허리를 45도로 숙인 후 가슴을 내밀면서 등을 펴는 동작을 반복한다.

일반적인 레그 레이즈 동작에서 힙을 위로 드는 동작을 추가한 운동으로 복근 단련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매트에 누워 양 손을 골반 옆에 둔다. (벤치에서 운동 시 양손으로 벤치를 잡아 고정한다.) 천천히 다리를 든 뒤, 힙을 위로 들어 하복근을 단련한다.

아직 한 쪽 다리가 온전치 않지만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세계대회에도 도전하고 싶다는 그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