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7kg 감량하고 딸과 함께 바프 찍은 워킹맘
생명의 탄생은 험난한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축복받아야 마땅하죠. 10개월 동안 한 생명을 잉태하는 시간엔 여러 희생과 사랑이 필요한데요, 예쁜 딸을 얻은 진주 씨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녀는 임신 중독증, 임신성 당뇨, 허리 디스크가 겹쳐 출산 후에도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그로 인해 몸무게가 90㎏까지 불어났죠.
무너진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진주 씨는 다양한 다이어트로 살을 빼는 데 집중했어요.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운동과 웨이트트레이닝을 접하게 됐어요.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면서 다행히 조금씩 변화를 느낄 수 있었어요. 건강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 삶의 활력이 생기는 등 긍정적인 변화도 경험했죠. 운동의 매력에 빠진 그녀는 멋진 몸매를 만들어 꼭 딸과 함께 바디프로필을 찍겠다고 목표를 세웠어요.
하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육아와 운동, 다이어트를 병행하기란 말처럼 결코 쉽지만은 않았어요. 매일 체력의 한계를 넘어서는 노력과 스트레스를 관리하며 도전했죠. 주말에는 등산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일주일에 한 번은 자신이 직접 만든 소고기 숙주 전골과 새우 버섯 샐러드를 먹으면서 식단 관리도 철저히 해갔어요.
몇 개월 동안 한계를 부수는 도전 끝에 90kg에서 53kg로 무려 37kg 감량에 성공하고, 리즈 몸매와 미모를 갱신한 진주 씨. 그녀는 그토록 소망하던 딸과 함께 멋진 바디프로필을 찍고, 피트니스 대회에도 출전해 수상하는 쾌거도 이루었어요. 도전 기간 동안 너무 힘들어 밥솥을 붙잡고 울었던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성취감과 자존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죠.
운동을 통해 건강과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었다는 진주 씨는 무엇보다 멋진 모습으로 변한 엄마를 딸이 자랑스러워한다며 요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37kg 감량을 통해 임신성 당뇨와 추간판 디스크를 극복하고, 멋진 몸매로 리즈 갱신한 진주 씨의 운동 비법을 배워볼까요?
하체 근력 강화와 힙업 및 코어 단련 효과가 있다. 덤벨을 두 손으로 발은 어깨너비로 벌리고 똑바로 선다. 내려갈 때 골반을 접고 엉덩이와 허벅지 힘으로만 움직인다. 올라올 때 무릎이 모이지 않도록 신경 쓴다. 땅에서 뒤꿈치가 떨어지지 않도록 무게 중심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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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AXQTV
하체 근력이 약한 사람들을 위한 최적의 운동이다. 바벨을 어깨너비보다 넓게 잡고 어깨 위 승모에 얹는다. 이때 팔꿈치가 살짝 바벨 안으로 들어간다는 느낌으로 넣어준다 . 엉덩이를 너무 뒤로 빼지 않고 최대한 앉았다 일어난다. 마찬가지로 무게중심을 잘 잡고 발바닥 전체로 바닥을 밀며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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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AXQTV
햄스트링과 힙, 기립근을 단련할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어깨너비 정도로 바벨을 잡는다. 발은 11자 또는 살짝 벌려서 좁은 간격으로 둔다. 바벨을 몸과 떨어지지 않게 허벅지를 타고 흐르듯 내린다. 햄스트링과 힙에 자극을 느끼면서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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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AXQTV
좀 더 체계적으로 운동하기 위해 체육지도사 자격을 준비 중이라는 진주 씨. 그녀의 아름다운 도전을 맥스큐가 응원할게요.
BY. MAXQ 글 김승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