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운동으로 체형 바꾸고 리즈 갱신한 비법
요즘처럼 성형 수술이 대중화된 시대에, 얼굴은 바꿀 수 있어도 체형은 바꿀 수 없다고들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피트니스 선수와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김지현 씨는 운동을 통해 체형 교정을 이뤘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어릴 적부터 좁은 어깨와 등이 콤플렉스였다고 해요.

어릴 적부터 운동을 좋아했다는 지현 씨. 내성적인 성격이었지만 운동할 때만큼은 자신감이 생겼다는 그녀는 풋살, 농구, 배드민턴 등을 즐겨 하면서 체대에 진학했죠. 체대생이 된 후 학과 특성상 워낙 운동량이 많았지만, 좁은 어깨와 등은 변화가 없었어요.

오랫동안 벽처럼 느껴졌던 콤플렉스를 극복해보고자 제대로 된 몸 만들기에 돌입한 그녀. 콤플렉스인 좁은 어깨와 등을 변화시키기 위해 집중적인 고립운동과 함께 다른 부위와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예전보다 더 열정적으로 운동했다고 해요.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서서히 변해가는 체형을 직접 경험하면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마침내 누구보다 멋진 어깨와 등을 완성하며 벅찬 감동과 함께 자존감이 부쩍 높아진 것을 실감하게 됐어요.

마법 같은 웨이트트레닝의 매력에 푹 빠진 지현 씨는 자신이 느낀 성취감을 타인에게도 전해주고자 트레이너로 전향했어요. 피트니스 선수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각종 피트니스 대회를 석권하며 지금은 멋진 선수 인생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콤플렉스였던 어깨와 등을 변화시킨 운동법을 공개합니다.
체형 바꾸고 리즈 갱신한 어깨&등 운동
1. 데드 리프트
12회 x 3세트
출처: MAXQTV 바를 잡고 발을 골반 넓이로 벌려 선다. 엉덩이를 조여 복부 쪽으로 당겨준다는 느낌과 동시에 척추를 바르게 세운다. 무릎을 구부려 내려갈 때 척추에 긴장감을 느끼며 바에 어깨가 끌려가지 않도록 양쪽 견갑에 힘을 주어 내려간다. 척추를 세우지 않고 등과 허리가 둥글게 말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반대로 허리를 너무 아치형으로 세워 내려가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또한 목만 뒤로 젖혀지지 않도록 신경 쓰자.
2. 숄더 프레스
10회 x 3세트
출처: MAXQTV 척추를 곧게 세우고 어깨넓이보다 조금 넓게 바를 잡는다. 팔꿈치를 접었다 밀 때 천장 위로 밀어낸다고 생각하며 바를 들어올린다. 이 때, 어깨가 따라가지 않도록 등에 힘을 주어 제어한다. 목을 숙이며 바를 밀지 않도록 신경 쓰고 등은 바르게 세워 어깨와 팔꿈치가 수직상태를 유지하며 밀어야 한다.
3. 랫 풀 다운
12회 x 3세트
출처: MAXQTV 척추를 곧게 세워 어깨보다 넓게 바를 잡는다. 가슴을 천장위로 들어준다라는 느낌으로 양쪽 견갑골을 모아준다는 느낌으로 어깨를 척추 쪽으로 당기며 바를 끌어 내린다. 바를 다시 올릴 때 등에 힘을 주어 어깨가 따라가지 않도록 잡아준다. 바를 내릴 때 어깨가 가슴 쪽으로 말리지 않도록 하며 팔 힘으로 억지로 당기지 않는다. 등이 먼저 움직이고 팔이 따라간다는 생각으로 당긴다.

웨이트트레이닝을 통해 체력은 물론 정신력과 열정, 긍정적인 생각도 강해지기 때문에 더 진취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됐다는 지현 씨.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고,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자신의 경험과 운동 지식을 알리고 싶다는 그녀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