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내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활성산소는 우리의 세포를 공격하고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된다. 수소수는 이런 활성산소를 제거해 건강한 신체를 완성한다.
노화와 만병의 근원, 활성산소
최근 들어 의학계에서는 여러 질병의 원인으로 활성산소를 지목하고 있다. 활성산소는 음식 섭취 후 대사과정에서 자연적으로 발생되거나, 호흡하면서 들이마신 산소의 변이(호흡량의 2%), 혹은 주변의 유해한 환경과 스트레스로 인해 몸 안에 생성된다. 과하게 생성된 활성산소는 몸의 정상 세포를 공격하여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또 세포노화를 촉진해 노화의 한 원인으로도 지목받고 있다. 우리 몸속 세포 내에는 미토콘드리아라 불리는 작지만 강력한 발전소가 있다. 이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어주는 발전소로, 식사를 통해 들어온 당분과 호흡으로 얻은 산소를 반응시켜 우리가 살기 위한 에너지를 날마다 만들고 있다. 이때 부산물로 함께 만들어지는 것이 활성산소다.

특명, 수산화물을 제거하라!
미토콘드리아가 만들어낸 활성산소는 우리 몸에 좋은 활성산소와 나쁜 활성산소로 나뉜다. 특히 수산화물(Hydroxyl Radicals, 독성산소)은 반응성이 매우 높은 편이다. 이것은 우리 몸을 산화시켜, 노화를 가속화하고 여러 병의 원인이 되는 등 여러 문제를 야기한다. 수소는 산화력이 강한 수산화물에 선택적으로 반응, 이를 우리의 몸에서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수소수에 포함되어 있는 수소는 몸 안에서 나쁜 활성산소와 만나면 반응해 물이 된다. 수소수는 트러블을 일으키는 나쁜 활성산소를 줄일 수 있으며,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도 건강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신체 내에서 효율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내 더욱 건강하고 젊은 신체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수소수란? 수소수는 수소분자(H2)가 들어 있는 물을 말한다. 수소수는 수소가스를 고압 버블화하여 물에 넣거나, 물 자체를 전기분해시켜 수소를 발생시키거나, 미네랄과 물의 화학반응을 통해서 만들어진다.
글 김수복(한국물학회 부회장) 정리 이동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