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최대 몸무게 찍고 20kg 다이어트 성공한 비법
러닝, 필라테스, 스노우보드,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김원미 씨.

하지만 주체할 수 없는 식욕 때문에 몸무게가 70kg에 육박했고, 충격을 받은 그녀는 본격적인 식단관리와 웨이트트레이닝에 돌입했죠.

다이어트를 위해 원미 씨는 틈 날 때마다 무조건 운동하러 밖으로 나갔어요. 또 영양섭취는 골고루 하되, 조금씩 자주 먹어 폭식하던 습관을 고쳐나갔어요.

이를 악물고 매일 운동과 식단관리를 병행한 결과, 인생 최대 몸무게인 70kg에서 20kg 감량에 성공한 그녀. 다이어트에는 왕도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해요.

그녀는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옆짐 여자’ 코너에도 소개됐다고 하는데요, 20kg 감량에도 탄력 넘치는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알아볼까요?

겨드랑이쪽 림프 순환로를 자극시켜 처진 팔뚝 살을 탄력 있게 만드는 데 효과적입니다.
편하게 앉은 상태에서 수건을 길게 잡은 후 사이드로 몸을 늘인 다음 바닥과 천장을 번갈아 바라보며 활을 당기듯이 하늘로 끌어올린다.

상완삼두근 상부, 특히 바깥쪽 부분을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가벼운 중량으로 반복횟수를 늘려 근육의 긴장과 수축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해요.
바닥(또는 벤치)에 무릎과 손을 대고 등을 곧게 편 다음 반대 손으로 덤벨을 잡고 팔이 지면과 수평을 이룰 때까지 덤벨을 뒤로 들어올린 후 1~2초간 정지한다.

상완삼두근 중 장두 부분을 발달시키기에 좋은 운동으로 팔꿈치가 옆으로 벌어지지 않도록 실시해야 운동효과가 높아요.
덤벨을 두 손으로 포개어 잡고, 팔꿈치를 머리 측면에 고정시킨 뒤 손바닥이 위를 향하게 덤벨을 머리 위로 쭉 올린다. 이후 팔꿈치를 구부리며 덤벨을 천천히 머리 뒤로 내린다.

지금은 자신 뿐 아니라 많은 사람의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트레이너로 변신한 원미 씨. <맥스큐> 2019년 11월호에서 그녀의 더 많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