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복부를 상상할 때 대부분의 사람은 선명한 식스팩을 떠올리겠지만 외복사근도 복부에서 주요 근육 중 하나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건강한 신체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는 외복사근을 스트레칭해보자.
외복사근이 드러난 몸은 가볍고 날렵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특히 여성들이 자주 하는 운동과 스트레칭 부위로 꼽힌다. 골반과 붙어 있는 외복사근은 미적인 부분을 넘어 골반 움직임을 안정화하는 역할을 한다. 또 척추를 세워주며 몸을 숙이고 회전하는 움직임에도 관여하므로 빙판길이 많은 겨울철에는 특히 더 신경 써서 단련하고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BASIC
준비
무릎을 꿇고 앉아 몸을 바르게 세운다. 동작
한쪽 손을 바닥에 대고, 다른 손은 위로 뻗어 반대편으로 뻗어준다. 골반이 틀어지지 않게 주의하며 옆구리가 스트레칭되도록 길게 뻗어준다.

MAIN
준비
무릎을 꿇고 바르게 앉은 뒤, 한쪽 방향으로 엉덩이를 틀어 바닥에 붙인다. 동작
엉덩이를 붙인 쪽 손은 머리 위로, 반대쪽 손은 바닥을 짚은 뒤 옆구리가 스트레칭되도록 길게 팔을 옆으로 뻗어준다. 이때 엉덩이가 바닥에 넓게 닿아 있을수록 스트레칭 효과를 더 잘 느낄 수 있다.

LEVEL UP
준비
팔을 어깨너비로 벌려 바닥을 짚고 발을 모은 상태로 푸시업 자세를 한다. 동작
한 팔을 위로 들며 몸과 시선도 팔을 향하게 한다. 골반이 바닥과 수직이 되도록 하고, 어깨 뭉침을 방지하기 위해 팔을 뻗되, 긴장이 집중되지 않게 어깨와 승모근을 내리려는 노력을 하자.
글·모델 이은지- 2019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스포츠모델 3위, - 루시티필라테스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