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알바에서 리즈 갱신하고 머슬퀸 된 비결
피트니스 모델, 트레이너, 인플루언서 등 프로 N잡러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뽐내고 있는 강지은 씨. 최근에는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의 인기 기사인 ‘옆짐여자(옆 GYM애서 운동하는 여자)’의 주인공이 되어 화제를 모았는데요. 빼어난 미모와 몸매로 피트니스 센터의 뭇 남성들을 설레게 했어요.

지은 씨는 지금의 건강하고 볼륨감 넘치는 모습과 달리 운동을 하기 전 빼빼 마른 학창 시절을 보냈다고 해요. 심할 때는 체중이 42kg까지 내려간 적도 있었고, 특히 소화 기관이 약해 늘상 위염과 장염을 달고 지냈죠. 그러다 우연한 기회로 피트니스 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고, 퇴근 후 센터의 트레이너들의 권유로 조금씩 운동을 접하기 시작했어요.

주변의 권유와 재미 반, 호기심 반으로 시작한 운동이었지만, 지은 씨는 조금씩 변화하는 본인의 모습에 큰 흥미를 느꼈다고 해요. 지은 씨를 괴롭혔던 소화 기능이 개선되고, 건강한 식욕이 돌았죠. 또 군살이 붙지 않고 탄력 있는 몸으로 바뀌었어요.

뿐만 아니라 운동을 본격적으로 접하기 전 힙라인, 특히 골반이 비교적 작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느꼈지만 하체 운동에 매진해 이를 보완할 수 있었다는데요. 그렇게 꾸준한 운동으로 보디라인을 가꿀 수 있다는 점을 깨달은 지은 씨는 필라테스까지 섭렵해 자격증도 취득했어요. 꾸준한 노력으로 돋보이는 미모와 몸매를 완성해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한 지은 씨의 운동 비결을 만나볼까요?
병약했던 그녀가 건강+몸매 다 잡은 운동 비법
1. 와이드 랫 풀 다운
출처: MAXQTV
12회x3세트 / 본인의 어깨너비보다 넓게 그립을 잡는다. 그립을 내렸을 때 코 바로 앞에 위치하도록 기구에 않고, 가슴을 활짝 펴주면서 쇄골 쪽으로 그립을 당긴다. 광배근의 긴장을 유지하며 천천히 시작자세로 돌아온다.
지은의 운동 TIP
“등을 넓힐 수 있는 운동이에요. 그립을 당길 때는 허리가 꺾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팔꿈치는 너무 뒤로 빠지지 않도록 수직으로 그립을 당겨주세요."
2. 브이 스쿼트
출처: MAXQTV
15회x3세트 / 양 앞에 위치한 손잡이를 잡고, 어깨 패드와 등 패드에 몸을 밀착한다. 신장에 맞춰 불편하지 않은 위치에 선 후 등과 배에 힘을 주고 힙힌지 동작을 수행한다. 엉덩이를 대각선 방향으로 밀고 발판을 누르는 힘으로 골반을 앞으로 보낸다.
지은의 운동 TIP
“힙업과 기립근에 좋은 운동이에요. 기본적으로 데드리프트의 원리를 인지한 상태로 진행해야 합니다. 엉덩이를 하늘과 뒤를 보는 사이 대각선 방향으로 민다고 생각하고 수행해주세요. 발을 누르는 힘으로 골반을 앞으로 보내야 되요.”
3. 케이블 로우
출처: MAXQTV
15회x3세트 / 발을 지지대에 고정시키고, 바를 잡아 힙힌지를 만든다. 광배근에 힘을 주고 바를 몸쪽으로 끌어당긴다. 광배근의 자극을 느끼며 천천히 준비자세로 돌아온다.
지은의 운동 TIP
"굽은 등을 펴주는 데 효과적이에요. 견갑골 하부가 서로 닿는 느낌으로 수평 방향 그대로 몸쪽으로 끌어당겨주세요. 원위치로 돌아올 때는 광배근이 스트레칭되는 느낌에 집중해주세요.”

현재 ‘핑크우유’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며 미술 활동과 영화, 음악, 그림 등 본인의 취향을 공유하고 있는 지은 씨는 유튜브 10만 구독자를 모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한편 운동인으로서는 피트니스 대회 비키니 종목에 도전하고 싶다는 욕심을 내비치기도 했어요. 지은 씨가 머슬마니아의 화려한 무대와 조명 아래 진정한 머슬퀸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기대할게요. 지은 씨의 바하인드 스토리와 멋진 화보 사진은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24년 2월호 옆짐여자 기사에서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