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냘픈 그녀가 ‘괴력’ 소녀라고 불리는 이유
헬스장에서 아르바이트 한 것이 인연이 되어 헬스 트레이너로 전향한 김소영 씨.

운동을 시작하기 전 그녀는 가냘픈 몸매의 소유자였어요.

머슬마니아 피규어 그랑프리 김도희 선수에게 본격적으로 운동을 배운 후 마르기만 했던 몸에 힘이 생기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변하기 시작했죠.

정확한 운동법을 배우면서 레그 스쿼트를 200kg까지 들게 되면서 ‘괴력’ 소녀라고 불리게 됐어요.

가냘픈 소녀에서 ‘괴력’ 소녀로 변신한 그녀의 하체운동 비법을 공개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따라 해보세요.

골반을 교정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주며 고관절과 가슴, 겨드랑이를 열어주어 호흡을 편안하게 만들어줍니다.
오른 다리를 앞으로 쭉 펴고 왼 다리를 먼저 뒤꿈치가 회음부와 가까워지게 접는다. 왼손으로 오른 발목을 잡고 가슴과 척추를 펴고 내쉬는 호흡에 천천히 복부와 허벅지가 붙을 수 있게 골반을 접어 앞으로 내려간다. 이때 등이 말리지 않도록 척추를 정렬하면서 내려가고 다섯 호흡 정도 유지했다가 천천히 등을 말아 올라온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반복한다.

호흡을 깊고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장요근의 힘을 길러줍니다. 라운드 숄더, 거북목 개선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현대인들에게 효과적입니다.
누워서 다리를 골반 넓이만큼 벌리고 무릎을 세운다. 들이마시는 숨에 꼬리뼈를 말아 올리며 골반을 천장 가까이 들어올린다. 흉골을 턱 쪽으로 끌어당기며 어깨에 무게중심을 실어준 다음 골반을 내릴 때는 천천히 흉추, 요추, 엉덩이 순으로 내려준다.

햄스트링 근육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비뚤어진 척추와 골반의 균형을 맞춰주는 데 효과적입니다.
두 다리를 앞으로 펴고 척추를 정렬하고 앉는다. 오른 무릎을 접어 왼다리 위로 넘겨준 다음 왼 무릎도 접어 무릎이 교차되게 한다. 양손으로 발등을 잡고 엉덩이를 한쪽씩 살짝 들어 올려서 두 다리를 단단하게 크로스 시켜준다. 엉덩이가 들리지 않는 선까지만 상체를 숙여서 호흡한다.

앞으로 웨이트트레이닝과 함께 폴댄스, 필라테스, 요가 등 다른 운동들도 배워가면서 멋진 비키니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는 그녀를 맥스큐가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