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일들로 머리가 무거워 예전처럼 일 처리를 못할 때, 어려운 과제로 난관에 부딪칠 때, 나이가 들수록 집중력이 점점 바닥을 보일 때 우리는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고 노화를 탓하거나 컨디션을 문제 삼는다. 하지만 그 원인은 다른 곳에 있다. 바로 활성화되지 못한 뇌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뇌를 트레이닝하는 방법이 육체적 움직임에서 시작된다고 하는데 뇌에 활기를 주는 방법도 마찬가지다. 그럼 어떻게 뇌에 활력을 불어넣을까?

운동이 어떻게 업무와 학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까?
- 건강해진다는 것은 산소 능력을 키우는 과정과 같다. 이런 능력이 향상되면 신체와 뇌에 산소를 공급하는 일을 효율적으로 수행해 뇌 기능이 활발해진다.
- 운동하면 뇌로 공급되는 혈류량이 늘어난다. 그래서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도파민 등의 생성도 늘어나는 변화가 뒤따른다. 이런 물질들은 뇌 기능 발달에 좋은 역할을 한다.
- 신체 움직임을 조율하는 뇌 부위는 정보 흐름도 조율한다. 복잡한 운동일수록 시냅스 간의 연결도 복잡해지는데 운동으로 만들어진 회로가 다른 활동에도 이용된다고 한다.

뇌의 기능은 어떻게 떨어질까?
1. 술, 담배를 좋아한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안 피우는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확률이 1.5배 높다는 연구 결과를 볼 때 뇌에 미치는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 술과 담배의 독성이 뇌에 간접적인 손상을 일으킨다.
2. 수면이 부족하다. 피로는 인체의 모든 기능을 떨어뜨린다. 뇌도 마찬가지다. 하루 8시간 이상 충분한 잠을 자야 뇌 기능이 활발해진다.
3. 스트레스를 받는다. 스트레스를 안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관건이다. 행동이나 마음의 여유를 가지려 노력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극심한 스트레스는 뇌를 경직되게 만든다.
4. 운동하지 않는다. 오감과 활동으로 뇌의 기능은 활발해진다. 지금부터라도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시작하라.
글 맥스큐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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