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싫은 말에 무리한 다이어트 했다 건강 찾은 사연
몸무게를 밝히면 항상 “보기보다 많이 나간다”는 말을 자주 들었던 이혜인 씨. 다이어트를 시작했지만, 건강이나 영양에 관한 지식 하나도 없이 그저 몸무게에만 집착하는 다이어트를 해왔어요. 그 결과 뮤지컬과 입시 당시에 그녀는 49kg 라는 최저 몸무게를 찍을 수 있었어요.
이후 6년간 몸무게에만 집착해 다이어트를 한 탓에 혜인 씨는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걸 뒤늦게 알게 됐어요. 때마침 작품활동을 쉬는 시기라 기존의 다이어트 방식 대신 건강과 영양에 관한 공부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예전처럼 엄청난 감량 목표를 정하기보다는 하루에 0.3kg만 빼자는 생각으로 건강한 자연식 위주로 먹으며 운동도 병행했어요. 그러자 서서히 변화가 나타났고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은 혜인 씨는 2022년도에 첫 바디프로필을 찍는 데 성공했어요. 이후 피트니스 대회에도 출전해 비키니 피트니스 종목 미디움 체급 2위에 입성하는 쾌거를 이뤘어요.
현재 수입자동차 딜러 사에서 개인비서로 일하고 있는 그녀는 카카오톡을 통한 온라인 식단 컨설팅과 헬스-스포츠 운동 챌린지 크루인 ‘팀 맥스큐’ 멤버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다이어트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어요. 요즘도 첫 차를 타고 출근 전 운동하는 루틴을 유지하는 혜인 씨는 건강한 다이어틀 위해 어떤 운동을 했을까요?
다이어트로 건강을 잃고 운동으로 되찾은 이혜인의 ‘최애’ 운동
1. 힙 어브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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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맥스큐TV
머신이 있다면 머신에 앉아서 없다면 밴드를 활용한다. 고관절이 접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상체를 앞으로 숙인다. 무릎이 안으로 모이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허벅지가 아닌 중둔근 자극에 집중하면서 동작을 진행한다.
2. 랫 풀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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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맥스큐TV
동작을 하면서 엉덩이가 뜨지 않도록 무릎 고정 바를 몸에 맞게 세팅하고 바닥에서 발을 제대로 눌러서 바에 무릎을 잘 고정해준다. 너무 넓지 않게 그립을 잡고 수직으로 그대로 당긴다. 이때 팔이 아니라 광배와 어깨 후면으로 당긴다는 느낌으로 진행한다.
3. 데드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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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맥스큐TV
바에서 발 반 정도 떨어진 간격으로 자리를 잡고 정강이를 붙여준다. 골반이 틀어지지 않았는지, 무릎이 모이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햄스트링과 둔근의 힘으로 일어난다. 내려갈 때도 고관절이 말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훅 떨어지지 않게 무릎을 잘 사용해 내려간다.
다이어트 방식을 바꾸며 건강을 되찾은 혜인 씨는 최근에 영양학과 몸의 움직임에 관한 공부를 통해 전문성이 더해진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고 있어요. 내년 9월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목표로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그녀가 직장 생활은 물론 콘텐츠 제작과 피트니스 대회 출전까지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게 응원할게요.
BY. MAXQ 글 류효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