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자주 붓거나 쥐가 나고, 때로는 허리 통증까지 잦다면 대퇴이두와 햄스트링의 근육이 짧아진 탓일 수도 있다. 해결 방법은 역시 꾸준한 스트레칭이다.

겨울이 오고 기온이 낮아지면서 손발 저림을 호소하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 심한 경우 다리에 쥐가 날 수도 있는데, 좁아진 혈관과 짧아진 근육이 원인으로 꼽힌다. 제자리에 서서 상체를 숙이는 간단한 동작으로 대퇴이두와 햄스트링을 풀어주면 저림을 줄일 뿐 아니라 통증 해소와 라인 정리 효과까지 볼 수 있다.

MAIN
바르게 선 뒤 다리를 곧게 펴고 상체를 숙여 다리 뒷부분을 당겨준다. 무게중심이 앞으로 가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낮은 기온 탓에 몸이 충분히 풀어지지 않을 수 있으니 빠르게 동작하기보다는 천천히 하체를 늘려준다.

BASIC
바르게 선 뒤 한쪽 무릎을 살짝 굽히고 반대쪽 다리는 곧게 편다. 이 상태를 유지하며 상체를 숙여 곧게 편 다리 중심으로 스트레칭한다. 스트레칭이 익숙해질수록 굽힌 다리를 곧게 펴려는 노력을 더 적극적으로 해보자.

LEVEL UP
양 무릎을 곧게 펴고 바르게 선 뒤 상체를 숙여 두 다리를 모두 스트레칭한다. 상체 중심이 앞을 향하고, 손바닥이 바닥에 닿았는데도 여유가 있다면 앞꿈치를 살짝 들어 올린다. 강한 자극에도 여유가 있다면 양 앞꿈치를 든 상태를 유지한다.
글 이은지(2019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스포츠모델 3위, 루필라테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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