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이 따로 없어 인생 자체가 불규칙한, 그런 특수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과연 운동과 담 쌓고 살아야 하는 것일까? 규칙적인 삶을 살기 어렵다고 해서 몸짱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는 것을 몸으로 입증한 쇼핑호스트 이미진 씨의 몸짱 성공기를 소개한다.

이미진 프로필 생년월일: 1979년 7월 4일 직업: 쇼핑호스트 신장: 178cm 체중: 60kg
2016 머슬마니아 X 맥스큐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스포츠모델 부문 톨 1위 / 미즈비키니 부문 톨 1위
‘쇼핑호스트 머슬퀸’ 이미진의 콜라병 몸매 만드는 운동
ONE LEG DEADLIFT
178cm나 되는 모델급의 키에 쭉 뻗은 팔다리를 자랑하는 이미진 씨는 무려 2000년 미스 경남 진, 2002년 슈퍼모델 패션상이라는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다. 이런 그녀에게도 콤플렉스가 있었는데, 그건 바로 통짜 몸매였다는 것! 통짜 몸매를 올록볼록한 콜라병 몸매로 만들어준 그녀의 운동법을 소개한다.

A.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양팔을 옆으로 편다. 한쪽 무릎을 뒤로 굽혀 들어준다. B.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상체를 앞으로 숙여준다. 지탱하는 무릎은 다 펴지 않은 상태에서 버틴다. 머리, 팔, 등, 다리가 수평이 되게 자세를 유지한다. 이때, 양팔로 균형을 잡으며 굽힌 다리를 뒤로 뻗어준다.
TIP
상체와 다리가 수평이 되도록 척추를 반듯하게 편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더 효과적이다.

‘머슬퀸’의 식단 TIP 인스턴트 음식을 멀리하게 되다 예전에는 집에서 밥을 먹는 일이 거의 없었다. 회사 또는 약속 장소에서 끼니를 해결하다 보니 인스턴트 음식이나 조미료가 듬뿍 들어 있는 음식은 물론이고, 식사 후에는 달달한 음료에 케이크나 빵이 기본이었다. 지금은 귀찮아도 집에서 내가 원하는 영양소를 내 방식대로 조리해서 먹는다.

그녀의 치팅밀 정말 뭔가 맛있는 걸 먹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머슬퀸’이 되기 위한 시크릿 하면 된다 시간이 없어서 운동을 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는 제발 하지 말자. 저녁 약속이 없을 때는 저녁에 운동하고 저녁에 일이 생기면 점심에 운동하라.
삼겹살과 이별하라 멋진 몸매를 위해서 운동도 중요하지만 먹는 것을 잘 조절해야 한다. 예를 들어 돼지고기를 먹고 싶다면 비계가 많은 삼겹살 대신 목살이나 항정살을 먹어라.
귀차니즘은 당신을 망친다 휴일이 되면 피곤한 심신을 달래기 위해 침대나 소파에 누워 뒹굴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계속 그러다 보면 몸도 퍼진다. 그럴 땐 운동으로 활력을 찾아보자.

HER behind story 잠도 줄여가면서 해온 운동 쇼핑호스트의 생활은 새벽이나 밤늦게 일할 때도 있어 굉장히 불규칙하다. 그래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수시로 회사 안의 센터에서 잠을 줄여가며 틈틈이 운동했다. 삶의 긍정적인 변화 머슬마니아에서 수상한 이후로 ‘건강한 쇼핑호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몸뿐만 아니라 얼굴에도 탄력이 생겨 젊어 보인다는 칭찬을 많이 받는다. 매일 저축한다는 생각으로… 운동 동작을 하나씩 할 때마다 돼지저금통에 100원짜리 동전 하나를 넣는다는 생각으로, 하나를 하더라도 신경 써서 정성스럽게 꾸준히 했으며, 기본 동작에 최대한 충실했다. 글 <맥스큐> 편집부 장소제공 GS강서N타워 피트니스 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