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딛고 14kg 감량에 공황장애까지 극복한 비결
2019년 상반기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커머셜모델, 미즈비키니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한 정채아 씨.

밝고 긍정적인 성격의 비타민 같은 그녀에게도 남모를 아픔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갑작스럽게 찾아온 공황장애로 극심한 불안감과 공포감에 집밖으로는 한 발자국도 나가지 못하게 되었다고 해요.

워낙 마른 체질이라 살이 찔 거라는 생각도 못했지만,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풀다 보니 맞는 옷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살이 찌고 말았죠.

예전 모습을 되찾기 위해 필사적인 각오로 운동을 시작한 그녀는 자신감과 함께 57kg에서 43kg까지 14kg 가량을 감량해 날씬하고 탄탄한 몸매까지 얻게 되었어요.

운동을 통해 건강과 몸매, 자신감까지 얻은 그녀가 즐겨 했던 운동 비법을 영상을 보면서 따라 해볼까요?

복합관절 어깨운동으로 삼각근 전체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운동입니다.
만세 자세처럼 덤벨을 머리 위로 올린 뒤, 무게를 느끼며 내립니다. 덤벨이 귀 밑으로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운동합니다.

측면 삼각근을 자극할 수 있는 고립 운동으로 저중량 고반복으로 운동합니다.
손바닥이 몸 쪽을 향하도록 덤벨을 쥐고 허리는 펴 척추를 정렬시켜 줍니다. 덤벨을 던진다는 느낌으로 밀어내며 들어줍니다. 승모근이 개입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운동합니다.

후면 삼각근을 자극할 수 있는 고립운동으로 여름철 옷태를 살리고 싶다면 운동 루틴에 꼭 추가해야 하는 중요한 운동입니다.
머신에 앉아 척추 정렬 후 팔꿈치를 굽히지 않은 채, 뒤로 밀어 줍니다. 팔꿈치가 등 뒤로 벗어나 자극이 풀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운동합니다.

운동을 통해 피트니스 모델이라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그녀처럼, 올여름 운동을 통해 삶의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