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 피트니스 스타 김덕종. 그는 촬영 일주일 뒤에 열린 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보디빌딩 -75㎏ 부문 1위를 비롯해 2관왕을 수상하며 잊지 못할 2020년을 보냈다. 자신의 좌우명인 ‘Steady wins the race’처럼 늘 꾸준한 모습으로 한 해를 끝맺었다. 그의 화려한 보디는 꾸준함의 결정체였다.

돌이켜 보면 2020년은 어떤 해였나? 특별하면서도 힘에 부친 해였다. 코로나19라는 크나큰 악재가 있었고 그 가운데 여러 도전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어려움을 딛고 끝까지 마무리한 뜻깊은 해로 기억한다.
자신 있는 부위는? 비교적 넓은 프레임 외에는 후한 점수를 줄 만한 부위가 없다.
핫한 보디를 만들기 위해 중요한 것은? 학업 스트레스와 큰 수술로 한때, 90㎏이 넘었던 적이 있다.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배고픔을 잊기 위해 식간에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식사 시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으로 포만감을 유지하면서 본격적으로 웨이트트레이닝을 시작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운동하면서 느낀 점은 몸 만드는 것의 본질은 고된 트레이닝이라는 생각이다.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 이겨내려는 마인드셋이 중요하다.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대학을 졸업하고, 이제 어엿한 사회인이 되었다. 앞으로 촉망 받는 피트니스 모델과 선수로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할 예정이다.

사진 제이니힐 스튜디오 헤어&메이크업 J&J(이상진&임동진) 촬영협조 마르시오디에고, 맥스큐 포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