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에 세계대회 제패한 美친 몸매 비결
2018년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62세에 여자 피지크 부문 3위를 차지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머슬퀸’ 장래오 씨. 당시 1boon에 단독 공개한 그녀의 세계대회 도전기는 큰 반향을 일으켰는데요, 영상을 통해 그녀의 위대한 도전기를 다시 한 번 감상해 볼까요?

정말 대단하죠? 특히 그녀가 수상한 피지크 부문은 연령 구분 없이 진행된 거라 TOP 5에 드는 것도 쉽지 않았어요.

더욱이 30대에 당한 대형 교통사고로 한 쪽 팔 절단 위기를 극복하고 수상의 기쁨을 안은 거라 그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죠.

팔을 드는 것조차 힘들었다는 그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퇴행성 관절염으로 무릎에 물이 차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도 그녀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마침내 세 번의 눈물겨운 도전 끝에 세계 3위라는 쾌거를 기록한 장래오 씨. 여름 시즌을 맞아 63세에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그녀의 운동, 식단비법을 공개합니다.

[굿모닝] 고관절을 이용한 하체운동으로 뒷다리 위쪽과 엉덩이의 탄력을 잡아주는 동작입니다. 래오 씨가 무릎 부상이 있을 때 무릎에 무리를 최대한 주지 않기 위해 했던 운동이라고 해요.

준비 어깨너비보다 넓게 바벨을 잡고 바를 가슴까지 끌어올린 후 머리 위로 들어올려 승모근에 올려놓는다. 무릎을 약간 굽히고 허리를 곧게 펴고 시선은 전방을 향한다.

동작 하늘을 찌른다는 느낌으로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상체를 바닥과 수평이 되도록 숙인다. 잠시 멈춘 뒤 다리 뒤쪽이 늘어나는 것을 느낀 다음, 엉덩이의 힘과 바닥을 미는 힘으로 일어난다.

++tip 동작 시 무게 중심이 약간 뒤꿈치로 쏠려야 하며 무릎은 아주 살짝 구부리는 것이 좋습니다.

[스탠딩 사이드 레그 레이즈] 중둔근을 자극하며 허벅지 바깥 라인도 정리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준비 벽 옆에 몸을 똑바로 선다. 한쪽 손을 벽에 대고 살짝 벽에 기댄다. 중량을 허벅지에 올린다.

동작 다리를 천천히 옆으로 올린다.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을 만큼 올렸다가 천천히 다시 내린다. 동작 시 중둔근에 자극이 가는 것을 느낀다. 15회 실시 후 반대쪽도 동일하게 실시한다.

++tip 동작 시 허리가 굽혀지거나 골반이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장래오 씨는 평소 몸매관리를 위해 현미로 만든 떡과 각종 야채를 넣은 야채볶음을 주로 섭취했다고 해요.

애호박, 가지, 브로콜리, 파프리카, 버섯, 가지 등을 넣은 야채볶음은 소금으로만 간을 하고 식용유는 넣지 않는 것이 포인트! 운동량이 많아 허기진 날에는 끼니 수를 늘리고 현미 떡과 계란을 같이 섭취했다고 해요.

또한, 바쁜 아침에는 식사대용 쉐이크로 영양과 에너지를 보충한다는 그녀. 지방은 적게,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질은 넉넉하게 먹는 것도 몸매관리의 중요한 포인트죠.

지금도 매일 운동하고 식습관을 조절하면서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살고 있는 그녀의 다음 도전을 맥스큐가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