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소운동 삼총사 CARDIO TRIFECTA
매일 반복하는 머신 운동에 질렸는가? 독창적인 운동 루틴 세 개로 변화를 주자.
유산소운동은 지루하다. 나도 인정한다. 당신도 비슷한 생각일 것이다. 다행히도 창의력을 조금만 발휘하면 유산소운동에 대한 흥미를 되살릴 수 있다. 몸과 마음에 다시 불을 지펴서 체지방을 제대로 불태워보자.
[자전거]실내자전거는 태초부터 존재했다(적어도 에어로빅이 유행하던 시절부터 있었다). 하지만 목적지 없이 페달을 밟고 달리는 것은 지루하다. 오늘 소개하는 20분짜리 체지방 연소 루틴은 중량과 RPM(분당 회전수. 1분당 페달을 돌리는 횟수)을 사용해서 근육을 자극하고, 운동에 대한 흥미까지 되살려줄 것이다.
핵심
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마다 자전거의 저항을 높이자. 스피닝 바이크나 터치패드의 다이얼을 완전히 한 바퀴 돌리면 된다. RPM은 권장 범위를 벗어나지 말자. 저항이 높아질수록 운동은 힘들어 질 것이다.

[스테어 스텝퍼]심장을 펌핑하고 뇌까지 자극할 30분짜리 인터벌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운동 속도와 시간, 계단 높이를 조절해가며 색다른 방법으로 운동해보자.
핵심
스테어 스텝퍼는 제조사마다 모양이 다르지만, 일단 해당 제품의 가장 낮은 속도나 보통 속도에서 출발하자. 계기판의 숫자가 커질수록 페달과 계단이 돌아가는 속도가 빨라진다는 점만 기억하자.

[트레드밀]
트레드밀에서 똑같은 속도로 몇 시간씩 달리면 무릎이 박살난다. 운동에 대한 열정도 죽고, 뇌세포까지 죽는다. 이 루틴은 언덕 달리기를 활용해 운동에 대한 열정을 되살리고, 둔근을 강하게 폭격한다.
핵심
트레드밀의 경사와 속도를 조절해가며 언덕 달리기를 재연해보자. 오르막이 힘들어질 때면 팔을 크게 휘둘러 힘을 더하자.

<머슬앤맥스큐> 2016년 6월호 / 글 라라 맥글라샨(Lara McGlash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