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구점에 가려던 7살 소녀는 10톤 트럭에 치여 오른발 면적의 절반을 잃게 됩니다. 현재 두 명의 자녀를 둔 43세 백은경 씨의 이야기죠.
※출처: 백은경 사진제공

남들과 다른 발 때문에 은경 씨의 자존감은 매우 낮았어요. 그러다 37세가 되던 해에 전직 유도선수인 남편의 추천으로 운동을 시작했죠.
※출처: 백은경 사진제공

반절이 잘려나간 발 때문에 균형을 잡기 어렵고 발에 염증이 생겨 힘들었지만, 남편의 도움으로 점점 운동에 재미를 붙여갔어요.
※출처: 백은경 사진제공

7년간 꾸준히 운동한 결과, 발의 염증도 완화되고 자존감도 회복해 갔어요. 각종 보디빌딩 대회에 출전해 입상하기도 했답니다.
※출처: 백은경 사진제공

평소 큰 엉덩이와 걸음걸이 때문에 하체가 콤플렉스였던 백은경 씨. 운동을 통해 콤플렉스를 장점으로 승화한 운동비법을 살펴볼까요?
※출처: 백은경 사진제공

코어운동으로 나이가 들면 일체형으로 될 수 있는 허리와 엉덩이를 분리해 라인을 살려주는 운동입니다.

<준비>
가로 봉이나 벽을 잡고 정자세로 선다. 이때 시선은 정면을 향하고 등과 허리를 곧게 펴주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맥스큐> 2018. 4월호 www.maxq.kr

<동작>
허리를 돌리면서 한 다리를 들어 올려 무릎이 반대편 가슴에 닿도록 한다. 다른 다리도 동일하게 실시한다. 이것이 1회.
※출처: <맥스큐> 2018. 4월호 www.maxq.kr

++ Plus tip
무릎을 가슴 쪽으로 들어 올릴 때 상체를 꼿꼿하게 세운 상태를 유지해 주세요.
※출처: <맥스큐> 2018. 4월호 www.maxq.kr

둔근과 강화근을 자극하는 운동으로 부상위험이 적어 운동을 시작하는 분이나 연세가 있으신 분들에게 좋습니다.

<준비>
다리를 어깨너비보다 넓게 벌리고 선다. 이때 양발은 각각 45도 정도 밖을 향하게 열어준다.
※출처: <맥스큐> 2018. 4월호 www.maxq.kr

<동작>
준비 자세에서 한쪽 무릎을 굽히고 굽힌 무릎 방향으로 상체를 튼다. 반대쪽도 동일하게 실시하면 이것이 1회다.
※출처: <맥스큐> 2018. 4월호 www.maxq.kr

++ Plus tip
명치를 들어 정면을 바라보는 자세를 유지하고 등 선을 곧게 펴 앞으로 살짝 밀듯이 실시하면 예쁜 등 선과 캔디 같은 힙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출처: <맥스큐> 2018. 4월호 www.maxq.kr

힙을 다방면으로 자극하는 운동으로 힙업에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준비>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무릎이 직각이 될 때까지 앉아 스쿼트 동작 자세를 취한다.
※출처: <맥스큐> 2018. 4월호 www.maxq.kr

<동작>
한쪽 무릎을 지면에 댄 다음 반대쪽 무릎도 지면에 대어 완전히 무릎을 꿇는다. 이 상태에서 처음 무릎 꿇은 발부터 차례로 내딛으며 다시 일어난다.
※출처: <맥스큐> 2018. 4월호 www.maxq.kr

++ Plus tip
1세트가 끝날 때까지 일어나면 안 되며, 동작 시 상체 자세의 흐트러짐이 없어야 해요.
※출처: <맥스큐> 2018. 4월호 www.maxq.kr

운동을 통해 장애와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고 현재는 보건소 건강증진 센터에서 트레이너로 근무하고 있다는 그녀의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출처: 백은경 사진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