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과 척추를 정렬해 신체의 균형을 맞춰보자. 골반만 잘 교정해도 통증이 줄어들고, 하체 부종도 완화할 수 있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긴 현대인에게 골반은 틀어지기 쉬운 신체 부위다. 정확히 말하면 바르지 못한 자세로 장시간 앉아 있는 현대인은 골반이 틀어지기 쉽다. 골반이 틀어지면 척추측만 등 신체 불균형으로 이어지거나, 양쪽 다리 길이가 달라지는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골반은 척추와 다리를 이어주는 중요한 부위이기 때문에 적절한 스트레칭을 실시하여 균형을 잡아주어야 한다. 특히 출산으로 골반이 벌어진 여성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MAIN
두 다리를 반대쪽으로 접어 양 무릎이 수직이 되도록 포개준다. 엉덩이가 어느 한쪽이 뜨지 않도록 정렬해 누른 뒤 척추를 세워준다. 양손으로 양 발등을 잡고 호흡을 내쉬며 허벅지와 복부가 맞닿도록 상체를 숙인다.

BASIC
다리를 곧게 뻗고 앉는다. 한쪽 다리를 반대쪽 다리 위에 올리고 무릎을 접어 포개준다. 위에 놓인 다리의 발을 골반 옆에 둔다. 손을 뻗어 곧게 뻗은 발의 발끝을 잡고 내쉬는 호흡에 상체를 앞으로 숙인다. 양쪽 모두 실시한다.

LEVEL UP
두 다리를 반대쪽으로 접어 양 무릎이 수직이 되도록 포갠다. 골반 좌우 균형을 맞춰 엉덩이 양쪽이 뜨지 않도록 한 뒤 척추를 세운다. 한쪽 팔은 몸 옆을 짚고, 반대쪽 손을 머리 위로 뻗은 뒤 바닥을 짚은 방향으로 몸을 숙여 옆구리를 늘여준다.
글 최애정(청담 필라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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