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너무 바빠서, 또는 업무 특성상 몸매를 만들기 힘들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하지만 그런 건 변명에 불과하다고 몸으로 증명해 보이는 이들이 바로 여기 있다. 점점 대중화되면서 일반인 참가자의 비율이 해마다 높아져가는 머슬마니아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둔 스튜어디어스 이샘씨를 만나보자.

홍창석 프로필 직업: 스튜어디스 키: 162cm 체중: 45kg(시즌), 49~50kg(비시즌)
2015 ISMC 머슬바디코리아 피트니스 4위 2015 고양시 뷰티바디 피트니스 1위, 비키니 2위 2015 NABBA WFF 비키니 TOP10 2016 머슬마니아 X 맥스큐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모델 클래식 2위, 미즈비키니 클래식 4위
‘스튜어디스 머슬퀸’ 이샘이 추천하는 등 운동
CABLE PULLOVER
상체 근력 운동을 하면 우람해질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여성이 많다. 하지만 이샘 씨는 몸매 중 약점이라 생각하는 등 근육 운동을 보강하면서 비키니가 어울리는 아찔한 뒤태를 만들 수 있었다고 한다.
운동 효과 브래지어, 비키니를 입었을 때 군살이 튀어나오는 것을 잡아준다

A. 어깨가 올라가지 않고 팔꿈치가 구부러지지 않게 수평상태를 유지한다. 다리는 어깨너비보다 약간 넓게 벌리고 엉덩이를 뒤로 빼며 다리는 살짝 구부린다.
B. 팔꿈치가 구부러지지 않게 하고 광배근에 힘을 주며 허벅지 쪽으로 바를 당긴다. 이때 상체를 약간 세운다.
TIP
히프를 앞뒤로 흔들지 않는다. 시선은 수평보다 사선 위를 바라보고 허리는 아치 형태를 유지한다.

‘머슬퀸’의 하루 식단 아침 바나나, 프로틴 파우더, 코코넛 오일, 시금치, 두유, 파인애플, 햄프 씨드를 갈아 넣은 셰이크 점심 닭 가슴살 100g, 고구마 100g 저녁 닭 가슴살 100g, 고구마 100g *점심과 저녁은 가끔 슈퍼푸드를 이용한 간식이나 요리를 한 번씩 해서 먹는 기쁨을 더했다.

그녀의 특별식 밥 대신 적채를 깔고 닭 가슴살, 파프리카, 아보카도를 얹어서 김밥을 만든다. 맛있고 주변 반응도 좋았다.

‘머슬퀸’이 되기 위한 시크릿
도시락을 싸 가지고 다녀라 직장 회식이나 티타임에 같이 휩쓸려 다니면서 목표의식을 잊은 채 그들과 똑같이 먹어서는 절대로 몸을 만들 수 없다. 가능하면 직접 만든 도시락을 싸 가지고 다녀라.
운동에 대한 믿음을 가져라 직장 생활을 하면서 주변 사람들이 약물이나 한약 주사 등에 의존해 다이어트하는 게 안타까웠다. 직장인도 운동으로 몸짱이 될 수 있다고 믿으면 나처럼 대회에도 출전할 수 있다.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다 몸이 빨리 변하지 않는다고 해서 조급해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마라. 항상 메모하고 정리하고 하루를 계획하며, 힘들 때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다시 동기를 부여하라.

Her behind story
나는 식탐 대마왕 식탐이 심해서 절제된 식단을 따르는 게 가장 힘들었다. 조금이라도 맛있게 먹으면서 운동을 즐기려고 다이어트 요리를 직접 만들어 먹으면서 운동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
국제트레이너 자격증 취득 직장에 다니면서 대회를 준비하는 와중에 주말을 이용해 국제트레이너 자격증을 취득했다. 자격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운동 자극 포인트 등을 이해하기가 더 수월해졌다.
스트레스 해소는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푸는 편이다. 하지만 가끔 슬럼프에 빠져 힘들 때는 음악을 크게 들으면서 한강공원을 뛰거나, 아로마 마사지를 받으며 근육과 심신의 긴장을 풀어준다.
글 <맥스큐> 편집부 장소제공 MF100 개포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