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덧없지만, 위인이 남긴 유산은 영원하다
사람들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세상을 떠나는 이는 많지 않다. 앞날을 내다보고 선견지명을 발휘해 후대에 소중한 유산을 남기고 떠나는 이들 말이다. 2013년 3월에 93세로 세상을 떠난 조 웨이더는 보디빌더들에게는 신약성서와 다름없는 ‘웨이더 트레이닝 원칙’을 만든 주인공이다. 이 원칙은 수천만 보디빌더의 트레이닝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휴식-정지에서부터 사전고갈까지, 오늘날 보디빌더들이 체지방을 감량하고 매스를 키우려고 사용하는 각종 테크닉을 처음 개발한 사람도 웨이더다. 필자는 이들 테크닉을 일련의 기사에서 다룰 계획인데, 이것만 있으면 더 효율적으로 몸을 만들 수 있다. 더 놀라운 사실은 현대 과학이 웨이더 원칙의 효과를 뒷받침한다는 것이다. 또한 세상 최고의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보디빌더들도 이 원칙의 효과를 호언장담한다. 웨이더 원칙은 상급 트레이닝 테크닉의 집약체다. 몸을 바꾸고 싶다면 웨이더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당연히 그럴 수밖에. 효과가 있으니까! 조 웨이더의 유산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헬스클럽을 찾을 때마다 당신은 그의 유산을 이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머슬앤맥스큐> 2016년 1월호
글
에릭 벨라즈케즈(Eric Velazquez), NSCA-CPT
사진
로버트 라이프(Robert Re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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