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나이가 어때서!" 지인의 한 마디에 10kg 뺀 남자
6년째 제주에 살면서 트레이너 겸 피트니스 선수 레슨을 하면서 바쁘게 지내고 있는 42세 정순오 씨.

6년 전 어느 날, 그는 롤 모델인 머슬마니아 윤제원 선수와 통화하면서 무대에 선 선수들을 보면 대회는 출전하고 싶은데, 나이가 많아 힘들다고 푸념을 늘어놓았다고 해요.

그의 푸념을 다 듣고 난 윤제원 선수는 한창 젊은 놈이 엄살이라며, “니 이제 몇 살이고!” 라면서 위로 대신 따끔한 충고를 전했고, 형님의 한 마디에 정신이 번쩍 들었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순오 씨는 그날부터 운동과 함께 퇴근 후 다음날 식단을 준비해 3~4시간에 한 번씩 규칙적으로 식사하며 대회준비를 시작했어요.

하지만 20대부터 휘트니스 센터를 운영하던 그는 사업 확장에 집중한 탓에 자연스럽게 운동과 멀어졌고, 배달 음식과 정크 푸드로 식사를 때우다 보니 몸이 망가져 있었어요.

사업과 대회준비를 병행하다 보니 힘에 부쳐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끝까지 도전한 끝에 10kg 감량에 성공하며 그 해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할 수 있었다는 순오 씨.

국내 대회는 물론 세계 대회에도 출전하면서 자신감을 얻은 그는 유지어터로서 지금도 꾸준하게 운동하며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의 건강 비결을 알아볼까요?

어릴 때부터 허리가 좋지 않아 허리 강화를 위해 꾸준하게 해온 운동이에요. 1분 동안 자세를 유지할 수 없다면 5~10초 동안 자세를 유지한 후 5초를 쉬는 방식으로 반복하세요.
출처:MAXQTV 푸쉬업 기본 자세에서 팔꿈치를 구부려 전완에 체중을 싣고, 복근에 힘을 줘 코어 근육을 수축시킨다. 심호흡을 하면서 1분간 자세를 유지한다.

플랭크 변형 운동으로 양쪽 방향으로 동일하게 한 번씩 비트는 것까지가 1회에요. 세트 사이에 휴식 시간은 1분을 넘지 않도록 운동 해주세요.
출처:MAXQTV 전완 전체와 발 끝으로 지면을 짚고 몸 전체를 곧게 유지하면서 플랭크 자세를 취한 다음 손의 위치를 유지하면서 발을 축으로 몸 전체를 뒤튼다. 양쪽 실시한 것이 1회다.

허리가 안 좋거나 유연성이 떨어진다면 가동범위를 작게 시작해서 서서히 늘리는 것을 추천해요. 10초 동안 유지한 후 10초 휴식을 반복하면서 총 1분간 실시 해보세요.
출처:MAXQTV
다리를 곧게 펴고 손바닥이 아래를 향하도록 몸통 옆에 팔을 놓은 상태로 지면에 엎드린 후 엉덩이와 허리에 힘을 주면서 머리, 가슴, 팔, 다리를 지면에서 들어 올린다.

코로나가 종식되면 다시 한번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 대회에 출전하는 것이 목표라는 순오 씨의 힘찬 도전을 맥스큐가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