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무슨 상관? 40대에 세계 몸짱대회 제패한 비결
2018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45세의 나이에도 완벽한 몸매와 건강미로 미즈비키니 종목 3위(톨 부문)를 차지해 화제가 된 김소영 씨.

서울 논현동에 ‘바디핏스타일 멀티PT샵’을 오픈한 그녀는 40대 초반 우연히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충격을 받아 운동을 시작했다고 해요.

뷰티샵과 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최근 피티샵 오픈 준비까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정도였지만, 주 3회 1시간씩 집중적으로 운동하면서 대회를 준비했어요

“운동을 통해 볼륨과 라인을 살리는 것이 최근 美의 트렌드”라고 말하는 그녀는 뷰티와 헬스를 접목해 건강한 여성상을 만들고 제자들을 육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해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소영 씨는 몸의 균형이 잡혀야 운동효과도 높다고 말하는데요, 세계 몸짱대회를 제패한 그녀의 운동비법을 알아볼까요?

봉을 이용한 외복사근 크런치 옆구리의 군살을 연소시키는데 도움이 되며, 양쪽을 고르게 실시 해주세요.
어깨너비보다 살짝 더 넓게 발을 벌리고 엄지발가락이 밖을 향하도록 선다. 양손으로 봉 양 끝을 잡고, 뒤로 넘긴 후 봉을 어깨에 걸친다. 양팔은 쫙 벌린 상태에서 손등이 위로 향하게 봉에 얹어 놓는다. 옆구리를 왼쪽으로 굽힌다. 이때 상체 전체가 옆구리를 따라 그대로 내려와야 한다. 정해진 횟수를 반복한 후 반대쪽으로 한다.

봉을 이용한 크런치&젖히기 복직근을 자극해주고, 목의 경직된 근육 스트레칭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어깨너비보다 살짝 더 넓게 엄지발가락이 밖을 향하도록 선다. 양손으로 봉 양 끝을 잡고, 뒤로 넘긴 후 봉을 어깨에 걸친다. 양팔은 쫙 벌린 상태에서 손등이 위로 향하게 봉에 얹어 놓는다. 허리를 아치형으로 고정한 상태에서 복직근에 자극을 서서히 느끼며 상체를 숙인다. 상체를 최대한 숙였다가 다시 일으키면서 가슴과 목을 살짝 뒤로 젖힌다.

뷰티&헬스 전도사로서 아름다움과 건강, 운동 노하우를 전파하고 있는 김소영 씨. 그녀처럼 여러분도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오늘 배운 운동부터 매일 따라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