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자세로 인한 상체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목과 어깨 통증은 많이 알려진 증상이지만, 가슴 근육이 짧아진 경우에도 상체 통증이 야기될 수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신체의 중심인 가슴과 사람의 인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어깨는 잘못된 자세로 인한 통증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신체 부위다. 하지만 평소 꾸준히 운동하며 관리해온 <맥스큐> 독자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널찍한 벽과 꾸준한 노력이 있다면 통증 관리는 물론, 당당한 상체를 만들 수 있다.

MAIN
벽을 옆에 두고 선다. 벽 쪽에 둔 팔을 어깨선에 맞춰 들고, 팔꿈치를 90도로 굽혀 벽에 밀착한다. 벽에 팔을 붙이고 무게중심을 앞으로 보내며 고개를 바깥쪽으로 돌려 가슴을 열어준다.

BASIC
메인 동작과 같은 자세를 취한다. 벽에 붙인 팔을 고정한 상태에서 상체를 앞으로 향한 채 한 걸음 앞으로 걸어 무게중심을 앞으로 보낸다.

LEVEL UP
마찬가지로 메인 동작과 같은 준비자세를 취하되, 손과 팔꿈치를 어깨높이보다 올려 벽에 붙인다. 가슴을 연 상태에서 무게중심을 앞으로 보내며 고개와 상체 를 바깥쪽으로 회전하면 더 큰 자극을 얻을 수 있다.
글 이은지(2019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스포츠모델 3위, 송도 필라테스하우스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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