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스튜어디스, 가수, 과학자, 영화배우처럼 누구나 어릴 적 꿈꿨던 직업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른이 된 지금 어릴 적 꿈을 이룬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수많은 사람이 동경하는 만큼 이루기도 쉽지 않았을 테니까.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꿈을 이루고, 다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그녀들을 <맥스큐>에서 단독 공개한다.

# PICK ME PICK ME
2016년 겨울, 101명의 소녀가 남심을 저격했다. 김자연도 그중 하나였다. 오디션 출연은 오랜 시간 기다려온 소중한 기회였다고 했다. 매 순간 최선의 최선을 다했던 그녀는 프로그램이 끝난 후 걸그룹으로 데뷔하며 오랜 꿈을 이뤘다. 기쁨도 잠시, 데뷔했던 팀이 금세 해체되며 마음의 상처를 크게 입었다고 했다. 어떤 것에도 도전하기 어려워하는 자신의 모습을 바꾸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고, 결국 스포츠 엔터테이너 라는 또 다른 길을 찾아냈다고.

# 스포츠 엔터테이너 김자연
그녀의 목표는 스포츠 엔터테이너로서 활동하는 것이다. 운동, 건강에 관한 정보를 재밌게 풀어내고 전달하는 역할이라고. 그러기 위해 전문적인 공부와 연구를 통해 김자연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단다. 또 다가오는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한 번 더 <맥스큐> 표지모델로 설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애교 섞인 표정으로 말했다.


운동은 제 많은 것을 바꿔놨어요.
외모뿐만 아니라 체력, 마인드, 라이프스타일 등
모든 부분을요!

#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녀, 이은지
이은지 선수는 대학에서 무용과 스트리트 댄스를 전공하고 연습생 기간을 거쳐 걸그룹 LPG로 활동했다. 무대에 올라 관객들이 즐거워할 땐 보람 있었지만, 안 좋은 일이 있거나 울고 나서도 카메라 앞에 서면 방긋 웃어야 하는 게 힘들었다는 그녀. 세상 사는게 워낙 힘드니 ‘이은지’라는 사람을 만났을 땐 잠시라도 즐겁게 해주고 싶다는 그녀의 마음 씀씀이가 아름답다.

# “<빵야빵야> 틀어주세요!”
경험이 많은 모델도 낯선 사람이 가득한 촬영장에선 몸이 굳고 긴장하기 마련이지만 예상을 뒤엎는 모델도 있다. 바로 이은지 그녀다. 정신없이 돌아가는 촬영장에서 “노래 틀어주세요. 제목은 ‘빵야빵야’입니다”라고 말하고 춤을 추기 시작한 그녀. 알고 보니 그녀가 LPG로 활동할 때 불렀던 노래였다. 그녀의 밝은 에너지 덕분에 즐거운 분위기에서 촬영할 수 있었다고.


이은지라는 이름은 흔하지만,
이은지란 사람은 결코 흔하지 않은
비타민 같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 스튜어디스 정유승
정유승 선수는 무용과 관광학을 함께 공부했다고 한다. 관광학을 공부하다 보니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는 일에 매력을 느껴 스튜어디스 일을 시작했다는 그녀. 그러나 승무원 일은 밤낮이 바뀌다 보니 면역력이 많이 떨어졌고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업무를 하다 보니 성격이 예민해져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기도 하고 불규칙한 식습관 때문에 건강이 나빠져 일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고.

# 그녀의 도전은 진행 중
필라테스 강사를 하며 운동법과 재활 운동을 가르치고 있다는 그녀는 올해 상반기 머슬마니아 대회 출전을 위해 주 2~3회 하던 운동을 주 4~5회로 늘려 몸을 가꾸고 있다고 했다. 그녀는 이번 대회에서 활발한 성격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주고 좋은 결과를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머슬마니아 대회 출전을 계기로 방송과 CF 촬영 같은 경험도 해보는 게 상반기 대회의 목표라고 한다.


멋진 모습으로 머슬마니아 무대에서 기다릴 테니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세요.
글 강명빈 사진 어텀나인 스튜디오
의상협찬 트라이엄프, 녹족(케이앤에이치) 헤어• 메이크업 라뷰티코아
촬영협찬 스포맥스, 머슬마니아 코리아, 맥스큐TV, 아큐닉, 뉴텍, 알카스톤, 새담하누



